진짜 진짜 진짜 잘 읽히고 재밌는 책 없을까?

난생처음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시리즈-양정무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 그리고 산이 울렸다-할레드 호세이니

슬럼독 밀리어네어, 6인의 용의자-비카스 스와루프

심플플랜 헝거게임

파친코 진짜 존잼이야 그리고 드라큘라 

천명관 고래 좀 두꺼운데 출퇴근길에 들고 읽을 정도로 푹 빠져서 엄청 빨리 읽었어 ㅋㅋ

그리고 신은 내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 한스 라트

총 3권 시리즈물인데 개인적으로는 1편이 제일 재밌었어. 위 제목이 1편이야.

최근에 읽은 것중 너무 재미있어서 읽자마자 다시 읽은 책은

걸어다니는 어원 사전

프로젝트 헤일메리

에세이 중에 빌 브라이슨이 쓴 나를 부르는 숲 추천해! 나 에세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재밌고 웃겨서 앉은 자리에서 다 봄ㅋㅋ

책 읽은지 좀 됐었는데 헝거게임 읽고나서 다시 독서 시작함 ㅋㅋ

프로젝트 헤일메리! 최근에 읽은 것 중 가장 잘 읽히고 재미있었어

죽여마땅한사람들/블랙랜드
둘 다 스릴러 소설인데 하루만에 다 읽음 존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이건 현실적인 연애(?)소설인데 심리묘사가 섬세함 재밌고 시몽이 너무 좋아서 세번이나 정독함

밤새서 읽은건 7인의 집행관 - 김보영
그 외에 잘읽히던건 모스크바의 신사

나도 여기서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달러구트 꿈 백화점, 프로젝트 헤일메리,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죽여 마땅한 사람들
내가 재밌게 읽은 순서로 써봣어!

이건 토정방에서 내가 스크랩해 뒀던 글!
https://www.dmitory.com/garden/196805992
https://www.dmitory.com/garden/84554266

책 잘 못읽는데 양귀자 모순 후루룩 읽었어

새의 선물, 마당깊은 집

모순 고래 새의선물 몰입감 좋았어 

인문학은 여덟단어 괜찮았고, 에세이는 나는 런던에서 사람책을 읽는다ㅋㅋㅋ

나 책 진짜 안읽고 못읽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재미도 있고 쉽게 술술 읽히더라

우와 톨들 추천해준책 다 읽어봐야징~ 추천도 하고가자면 하마터면열심히살뻔했다 나온지는 좀 된 에세인데 최근에 읽었어 근데 엄청 잘읽혔어 막 무겁지 않고 그림도 많고 해서 재밌게 뚝딱 다읽음! 그리고 나 원래 한번읽은책이나 영화나 이런거 다 또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이건 두번 읽어서 이 책도 추천할뤠

아가미!

고백.
개취로 일본 추리소설들이 좀 술술 읽히는 거 같아

공증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