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느낌을 이야기하는 건지 한가지라도 예시를 들고 싶은데
내가 본 영화중에는 이런 내용이 없었던 거 같아ㅠㅠ
왜 우리는 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을 뿐인데 문득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걸 느낄 때가 있잖아??
그런 세월의 흐름, 나이가 들었음을 주인공이 어느순간 문득 느끼게 되는... 그런 내용을 보고 싶은 것 같아
책도 괜찮은데 내가 영화를 더 좋아해서 영화 카테로 한거니까
혹시 비슷한 내용의 책도 알고 있는 톨들은 알려주고 가면 정말 고맙겠어!!!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30 되던 해 전후로 해서 해 넘어갈때마다 항상 봤었어 ㅠㅠ
나이듦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