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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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07 20:19
    오 도리에서 띠용@,@ 했다 좋은글 공유해줘서 고마워!!
  • W 2018.11.07 20:49

    남자 도리, 사위 도리는 없다는 말에 나도 띠용 했어. 딸 많고 막내가 아들인 집들 보면 딸들이 그렇게들 효녀 잖아. 부모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사람들 상처들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 tory_2 2018.11.07 20:26
    와 글.. 잘읽었어 생각할거리들이 많아진다
  • W 2018.11.07 20:51

    본인 경험 + 이론 + 최근 미투 사례가 결합된 책이라 그런지 생각할 게 많더라고.

      

  • tory_3 2018.11.07 20:28

    좋은 글 고마워! 스크랩해서 계속 볼게!

  • W 2018.11.07 20:52

    읽어줘서 고마워! 


  • tory_4 2018.11.07 20:44
    좋은 글로 좋은 책 소개해줘서 고마워 사서 읽어봐야겠다
  • W 2018.11.07 20:53

    좋은 책이라 정말 백만년만에 글써봤는데 좋게 봐줘서 고마워~

  • tory_6 2018.11.07 21:10

    토리 글 읽으면서 이 분이 생각났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67914

    스포츠계에 만연한 미성년자 성폭행 피해자인데 당시에 제대로 문제제기하지 못하고 성인이 되었는데 자기를 성폭행했던 사람이 어린이들 가르치는 코치를 하고 있다는 걸 듣고 자기가 고소를 안 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소를 하게 됐대. 당시 경찰도 스포츠계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승소해서 가해자는 징역 10년에 처해졌고 이 분은 지금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을 돕는 일을 하고 계셔.


    나도 토리가 추천해준 책 읽어봐야겠다.

  • W 2018.11.07 21:25

    당당하게 밝게 웃고 계신 사진 보니 다행이다. 성폭력 피해자들은 다 각개전투로 외롭게들 싸우고 계셨다는 걸 또 실감하네. 가해자 고발하는 이유도 다른 여성은 안 당했으면 하는 마음에서라는 점도 똑같고. 기사 고마워. 

  • tory_18 2018.11.08 01:12

    아아 ㅠㅠㅠㅠㅠ

  • tory_7 2018.11.07 21:11

    글 끝까지 정독해서 읽었어! 스크랩도 고마운 마음으로 했어! 토리 고마워 꼭 책 읽어볼게 우리 씩씩하게 하고픈 거 다 하며 살자!

  • W 2018.11.07 21:25

    응.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자. 지랄하고 나대자!

  • tory_8 2018.11.07 21:16
    첫줄부터 공감해따
    난 생각난 일화가 어떤 남자가 sns공약같은거 걸었다가 진짜로 그일이 벌어져서 걸어서 우리나라 종주하는 그런거했었음 약속한 거 지키려고 실시간방송으로 자기 현황기록하며 걸었다는데 중간중간 지켜보던 시민들이 찾아와서 커피도 사주고 그랬다는거였어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이 만약 여자 혼자서 실시간으로 나 어디에 있다 알려주며 걸어가는게 가능했을까였거든
    추천해준 책도 읽어보도록 할게 글써줘서 고마워!
  • W 2018.11.07 21:41

    그런 면에서 남자들은 참 좋겠다. 자기들이 뭘 누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라면 그런 거 꿈도 못 꾸고, 한다 해도 시민들이 찾아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지 않을까. 커피도 입에 못댈 듯.  


  • tory_9 2018.11.07 21:25
    그래 시발 얼마전에 알쓸신잡에서 촉석루 보는데 동생이 저기서 낮잠 자고 싶다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잠시 고민도 하지 않고 대답한 말이, 남자여야 가능하겠지 요즘 같은 세상에, 였어
    토리 글 첫 문단을 읽고 나랑 같은 고민 같은 걱정하면서 사는 사람들 아니 여자들이 참 많구나 싶어서 울적해졌다가 마지막 문단까지 읽고는 잠시나마 마음을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고마워 나도 스크랩해놓고 자주 들여다봐야겠다 책도 꼭 찾아볼게 좋은 글 좋은 이야기 고마워
  • W 2018.11.07 21:40

    실비아 플라스가 그런 말을 했더라고. "열린 들판에서 잠들고 싶어" 남자들은 그게 뭐??? 이러겠지만 여자들은 얼마나 저 문장이 무서운 문장인지 알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낮의 촉석루 가서 벌러덩 누워보길 추천해. 나도 자꾸 감옥 밖으로 나가보려고.   

  • W 2018.11.07 2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07 21:41:27)
  • tory_10 2018.11.07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5 18:48:33)
  • W 2018.11.07 21:53

    읽어줘서 고마워~

  • tory_11 2018.11.07 21:56

    멋지다 나도 책 읽어볼거야 고마워 토리야

  • W 2018.11.07 22:09

    여자들이 이런 경험 얘기하는 책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 멋진 여성, 당당한 여성들의 삶이 막 전염이 되도록. 

  • tory_12 2018.11.07 21:57
    좋은 책을 알려줘서 고마워!!!
  • W 2018.11.07 22:10

    좋게 읽어줘서 고마워~ 

  • tory_13 2018.11.07 22:07

    좋은 글 올려줘서 고마워 토리야. 톨 덕분에 좋은 책도 알아가고 너무너무 고마워

  • W 2018.11.07 22:12

    도움이 되면 좋겠다. 읽어줘서 고마워~

  • tory_14 2018.11.07 22:25

    "흠있는 여자를 차지하는 남자는 서열이 떨어지는 남자"
    남친은 끝까지 지생각뿐이었네

  • W 2018.11.07 22:29

    응.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성폭력 사건이 벌어지면 주위 사람들이 대부분 가해자 편을 들고, 가해자 편을 드는 이유는 다 자기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야. 

  • tory_15 2018.11.07 23:13
    여자는 약자니깐 조심하라고 그러는게 당연한건데 왜 조심하라는 말에 화내냐ㅋ 이러는 셀프일침뽕 들이킨 댓글들 포털사이트에서 볼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왜 답답함을 느꼈는지 텍스트로 보니까 생각이 정리되서 참 좋다
    글 써줘서 고마워 토리야!
  • W 2018.11.07 23:26

    그동안은 강간당할 걸 '조심'하라며 여성들을 통제해왔겠지. 그런데 이젠 점점 안 통하잖아. 성폭력 피해자들이 TV에 나와 용감하게 증언하는 시대니까. 성폭력 피해자들은 범죄 사건의 피해자일 뿐이니까. 

  • tory_16 2018.11.08 00:05
    고마워 꼭 읽을게
  • W 2018.11.08 10:42

    저자가 유머감각이 있어서 재미있기도 해~

  • tory_17 2018.11.08 0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3 20:10:42)
  • W 2018.11.08 10:45

    맞아. 우린 그런 위험 속에서 살고 있고 피할 수도 없어. 성범죄는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계획적 범행인 거 이제 다 알잖아. 나중에 당하고 나서야 그놈들이 엄청 조심하고 계속 간을 봐았었다는 걸 알게 되지. 범죄 안 당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겪었다면 제대로 대응하자는 게 저자의 주장이야. 

  • tory_19 2018.11.08 01:18
    첫단락부터 맞는말이네 퍼와줘서 고마워
  • W 2018.11.08 10:47

    이 책 읽고 강간당할까봐, 맞을까봐, 욕먹을까봐 억지로 착한 여자, 조신한 여자로 살지 않기로 했어. 그렇게 살아도 어차피 당할 건 다 당하고 욕먹을 건 다 먹을 거니까...

  • tory_20 2018.11.08 03:21

    후려치면 후려치는 사람들의 인격부터 의심하자 

    백이면 백 쓰레기임 

  • W 2018.11.08 10:49

    개공감! 근데 여자들은 착하게 길러져서 자기 탓만 해왔지. 

  • tory_32 2018.11.08 19:23

    너무나 맞는 말!!

  • tory_21 2018.11.08 04:36
    와 읽어봐야겠어 추천 고마워정말!!
  • W 2018.11.08 10:58

    꼭 읽어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 tory_22 2018.11.08 09:38

    좋은글 좋은책 추천 고마워.. 댓글도 찬찬히 다 읽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 W 2018.11.08 11:00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인 것같아. 

  • tory_23 2018.11.08 0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9 20:58:58)
  • W 2018.11.08 11:08

    남자들 공감능력 없다는 거 다 뻥이라며. ㅎㅎ 이 책에 나오는 남자들도 가해자들에게 징하게 공감하던데. 피해자들에게는 공감 못하고. 왜냐하면 피해자들은 인간이 아니라서 공감을 못한대. 여자는 트로피, 물건, 가축 같은 거라서 공감이 안 되는거지. 게다가 성폭력 저지르고 다니는 놈들이 자기들한테도 도움이 돼서 그런거래. 

  • tory_24 2018.11.08 11:39

    글 잘 읽었어! 안그래도 요새 회의감이 좀 들고있었어 여성인권, 한남에 대해 얘기를해도 예민한 사람 취급 받는거같아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입다물고 있어야겠다 생각들었거든. 정작 피해당한 것도 없으면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만 보고 한남은 만나지말아야한다고 하는 태도가 잘못된거래.. 마음이 좀 상했었는데, 지금 내게 꼭 필요한 책같아. 꼭 읽어볼게 고마워!

  • W 2018.11.08 13:22

    책 읽으면 읽을수록 이 사회가 구조적으로다가 차별과 편애를 해왔다는 생각이 들었어. 여성을 차별하고 남성을 편애해온 거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 여성으로부터 받은 피해 얘기할 때 과연 "정작 피해당한 것도 없으면서" 이런 식으로 후려치고 "태도가 잘못"됐다고 훈계를 할까? 속상하다. 이 책 읽고 가족과 거리 두기, 가족이 뭐라고 하든 나도 아무 말 대잔치 하기 시전해보자. ㅎㅎ 우리, 힘내자!

  • tory_25 2018.11.08 13:27

    갑자기 한남 역차별을 주장한 연세대 경제학과 남학생이 떠오르네. 비 피할 곳이 없어서 하ㅋ필ㅋ이ㅋ면ㅋ 여학생 휴게실 앞을 기웃대다가 교직원한테 주의 받으니까 왜 남학생 휴게실은 없냐 운운하던... 여학생 휴게실이 생긴 취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뭐? 남자는 길바닥에서 아무렇게나 자도 된다는 소리냐!", "다른 남학생들이 그랬지 나는 휴게실 내부 보려고 하지 않았다!", "나도 사회적 약자다!" 이러는 걸 보면서 정말 아연했던 기억이 있어. 그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게 남학생 휴게실의 확충이라고 했지만 막상 글을 읽어보면 남학생 휴게실의 당위성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고 "한남은 억울해요" 하면서 징징거리는 내용만 잔뜩 써놨더라고. 단지 여학생들이 따로 휴게공간을 갖는 것 그 자체가 아니꼬워서 그러는 게 뻔히 보여서 웃기지도 않더라. 과방, 동아리방, 학생회관, 강의실, 휴게실, 벤치, 잔디밭... 학내 그 어느 곳에서도 여학생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은 없어. 그런 현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멍청해서 그러는 것인지 좀 궁금하기까지 했어.

    그리고 난 아직도 기억나거든. 누군가가 동아리방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포르노를 봤었어. 모든 흔적이 "나 포르노 봤소"라고 하고 있었지. 범인이 누구였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런 동아리방에서 어느 여학생이 편하게 쉴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게 우리 동아리에서만 일어나던 일이었을까? 여학생 휴게실이 정말로 남학생 역차별을 위해 생겨난 걸까?

  • W 2018.11.08 13:38

    휴게실이 없어서, 포르노 볼 공간이 없어서 그랬을까.... 여학생들이 끔찍해할 것 생각하니 기분 좋아지고 흥분되서 그런 건 아닐까. 성폭력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 여자친구, 아내 등 같이 섹스할 대상이 있는 사람들이 굳이 법을 어겨가면서 성폭력을 저질러. 타인의 몸과 마음을 함부로 대할 수 있어서 좋은 거거든. 그들은..... 

  • tory_27 2018.11.08 16:08
    @W

    진짜 웃긴게 남자휴게실이 없는이유는 본인들이 더 잘 알고있음.ㅋㅋㅋ

    남자휴게실있음 거긴 곧 서열화가됨 자기보다 더 센사람 있음 절대 안들어갈껄 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이 거기서 숙식하면서 계속~ 상주할거라더라. 본인들도 알고있어 ㅋㅋ 그러면서 왜안들어조 빼액 거기 백퍼 담배소굴된다에 한표 청결과 위생을 위해서라도 안만들어줌

  • W 2018.11.08 16:48
    @27

    동영상 지원되는 것 같은 댓글이다. ㅋㅋ 남자휴게실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메모해놔야겠어. 서열문화, 더러움, 더러움 ㅋ

  • tory_26 2018.11.08 14:03
    좋은 글 고마워. 우리 모두 하고픈 거 맘껏 하고 살자ㅠㅠ
  • W 2018.11.08 15:19

    그래! 우리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려면 가해자들은 반드시 처벌받는 사법체계를 만들어가야 해. 그러려면 여자들이 더 지랄을 해야지. 서로 범인도 잡아주고 증인도 서주고. 그래서 이 책들 많이많이들 읽으면 좋겠어. 지금 어린이집 다니는 친구들이라도 꼭 하고 싶은 거 맘껏 하고 사는 세상이 되도록~~ 

  • tory_28 2018.11.08 16:10
    말멀?
  • W 2018.11.08 16:25

    톨아, 고마워. 수정했어. 

  • tory_29 2018.11.08 16:36

    꼭 읽고 보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 발췌한 부분 읽는데 눈물 날 것 같아... 정말 더 자유롭게 살고 싶어... 좋은 글 정말 고마워

  • W 2018.11.08 16:54

    읽고 나면 용기가 좀 날 거야. 난 막 머릿속으로 성범죄자 잡는 시뮬레이션하고 그랬어. 

  • tory_30 2018.11.08 16:53
    그래, 그렇더라. 나톨은 다리를 쫙 벌리며 앉지 못해.
    전국 일주 하는 남자, 벤치에 누워 쿨쿨 잠을 자는 남자들이 부럽지만 따라 하지도 못해.

    나톨은 강간을 당하진 않았지만
    사실 감옥에 갇혀 살아 왔던 거야.

    <---이 부분 너무 공감간다
    좋은 책 추천 고마워 꼭 읽어볼게!
  • W 2018.11.08 20:08

    공감해줘서 고마워. ^^

  • tory_31 2018.11.08 16:58

    좋은책 소개해줘서 고마워 톨아! 스크랩했어 여자들이 자유롭게 사는 그 날이 얼른 오길!

  • W 2018.11.08 20:09

    얼른 그런 날이 오길! 여자들은 자유로워지고 남자들은 쫌 조신해지는 날이 어서 오기를!

  • tory_33 2018.11.08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9:45:02)
  • W 2018.11.08 20:23

    '피해본 것도 없는데'라는 식의 얘기는 생각할 수록 웃기다. 살해당해봐야 살인자 비난할 수 있는 건가? 아, 그래서 지들은 성매매 해봤으니까 카톡에서 성매매 얘기를 할 수 있는 건가? 1961년부터 성매매가 처벌 대상이었던 나라에서 겁도 없이 말야~ ^^

  • tory_34 2018.11.09 13:18
    여초사이트에 퍼가도되니?
  • W 2018.11.09 16:40

    뭔가 부끄럽지만.... 퍼가도 돼~~ ^^

  • tory_35 2018.11.09 13:20
    톨아 글 고마워. 책 꼭 읽어볼게.
  • W 2018.11.09 16:41

    따뜻한 댓글 고마워~~ 즐거운 독서 되길~~

  • tory_36 2018.11.09 22:31
    영업 성공! 꼭 읽어볼게~^^
  • tory_37 2018.11.10 15:30

    좋은 글이야. 좋은 책 추천도 고마워. 

    나도 이 감옥속에서 나가고 싶다.

  • tory_38 2018.11.12 02:16
    머리가 띵하군 맞네 읽어보고 싶어진다 고마워!
  • tory_39 2018.11.13 22:37

    책 추천 고마워! 토리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강간은 특수한 일부 범죄자 남자들이 하는 게 아니라 전체 남성들의 묵인 하에서 이뤄진다는 글 생각나네.

    소수의 강간을 실천하는 남자로 인해서 전체 남자가 이득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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