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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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01 01:44
    와 고마워 정독해야지..
  • tory_2 2019.09.01 01:48
    마자 나도 그래서 길 가다가 계속 뒤돌아보고 쳐다보고 큰소리 내고 더 그럼 가만히 있고 조용히 있으면 그걸 더 만만한 사람으로 여겨서 접근한다더라
  • tory_3 2019.09.01 01:54
    이 책 내용 좋았어!
  • tory_4 2019.09.01 02:16
    오오 읽어봐야게따
  • tory_5 2019.09.01 02:18
    살면서 엄청나게 크게 소리질러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평생 안해본걸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디 소리지르기 연습 가능한곳 없나ㅋㅋ;;
  • tory_16 2019.09.01 13:38
    맞아 소리 지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더라 큰 소리 자체가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연습하러 혼코노 가자!
  • tory_3 2019.09.02 13:36

    톨아. 크라브 마가 검색해 봐. 이 내용과 비슷하게 가르치는 호신술인데 유튜브에서 영상이라도 찾아 봐. 단기로 교육받았지만 내가 무언가 대응할 수 있다는 힘이 생겼었어

  • tory_30 2019.09.03 15:08

    콘서트장! 가서 질러보면 아 나도 이정도로 목소리 낼줄아는 사람이구나 싶더라고

  • tory_6 2019.09.01 02:21
    좋은 글 가져와줘서 고마워, 스크랩할게~
  • tory_7 2019.09.01 02:21
    이 책 봐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고마워! 여자아이들 초등~고등 체육시간이나 다른 수업으로라도 이런 것 가르쳐주면 좋겠어. 배에 힘 줘서 크게 소리 지르기, 중거리 빨리 뛰기, 뜀틀말고 장애물 뛰어넘기 같은 진짜 필요한 체육...
  • tory_8 2019.09.01 03:06

    난 성추행범이 의심되는 넘이 ㅈㄹ거릴때,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가지고 다니는 플라스틱 물통 잡고 뭉둥이처럼 휘둘렀어. 그리고 경찰에 연락해서 잡아가게 했고. 신고할때 강도 도둑 상해범이라고 마구 부풀렸다. 안올까봐. 

  • W 2019.09.01 09:36

    오 잘했어 톨아 난 우산이나 양산 들고 다님 ㅋㅋ

  • tory_9 2019.09.01 03:08
    그리고 어느 기사에서 읽었는데 범인들이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힘없이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타겟으로 할 확률이 높대. 그래서 나는 일부러 밤에 파워워킹해
  • tory_10 2019.09.01 06:41
    미친놈들에게 살아남는법이라니.. 형사님 걸크러시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효
  • tory_11 2019.09.01 08:20
    맞아 줜내 힘차게 다녀야도ㅐ 나 그래서 중딩때부터 밤에 링딩동 들으면서 졸라 힘차게 걷고다님
  • tory_16 2019.09.01 13:40
    앜ㅋㅋㅋㅋㅋ 링딩동 샤이니가 자랑스러워 하겠닼ㅋㅋㅋㅋ
  • tory_12 2019.09.01 08:54

    와... 여성 형사도 있구나 ㄷㄷ 대단하다

  • tory_13 2019.09.01 09:12
    치아 약한데 어떻하지ㅠㅠ
  • tory_15 2019.09.01 10:59
    달리기연습
  • tory_17 2019.09.01 13:46

    치아아니어도 위급한 상황에는 불알 손으로 (첨부터노리는거x가까이 다가왔을때)

    터뜨린다는 맘으로 비틀어도 됨. 쇼크로 남자가 죽는 경우도 있다는데 보통은 거기까지 안가고 

    힘풀리고 아파서 쓰러짐.

  • W 2019.09.01 14:20

    17톨 말처럼 낭심 공격하는 방법도 있어 

    도망갈수 있으면 도망 가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불알이 최대 약점임


    https://www.dmitory.com/issue/89981299

    이 글을 봐줘

  • tory_21 2019.09.02 00:55
    @17 제발 모두 쇼크사 했으면 더 좋을텐데ㅠㅠㅠ
  • tory_17 2019.09.01 13:44

    좋은 글 고마워 유ㅠ

  • tory_18 2019.09.01 15:18
    오 맞아 아 실제로 길 정면에서 오던 미친놈이 내 가던 길 막으면서 내 가슴 만지려고 손 뻗었은 적 있거든. 가슴만 만지려던 건지 아님 뭐 그대로 잡아서 끌고 가려던 건지 의도는 모르겠지만. 여튼 진짜 나도 못 믿을 정도로 크게 악 소리 질렀더니 갑자기 뒤돌아서 조깅하듯이 뛰어가더라. 나는 내가 그렇게 소리지를수 있을지 몰랐어 동네가 거의 메아리침. 미친놈 만나서 너무 놀라고 불쾌하고 무서웠지만 소리지른 내가 기특하더라고.. 우리 잘 소리지르자(?)
  • tory_19 2019.09.01 17:15
    책 내용 한번 읽어봐야지 고마워!
  • tory_20 2019.09.01 21:07
    이거 도서관에서 보고 친구선물로 사줬었어! 사진보고 동작을 알 수도 있고 내용 좋더라.
  • tory_22 2019.09.02 02:33
    치아 인정

    나 외국에서 남자가 나 지 가슴팍에 끌어안고 안놔주는데 낭심공격하려고해도 거리가 너무짧아서 찰수도 없었음
    진짜 온힘을 다해도 그놈 품안에서 나올수가 없더라
    그 공포감 이루말할수 없음...
    그래서 한게 그놈 가슴팍을 물어버린거였어 진짜 이빨 빠지던지말던지 힘 다해서 물었음
    스테이크 힘줄같은거 씹다가 아그작 하는 느낌알지
    그 느낌나더라
    아악 소리지르면서 날 놓은 순간에 도망갔음
    여자로 태어난게 너무 싫었던 날이였어
  • tory_23 2019.09.02 08:36
    좋은 글 고마워! 책 읽어봐야겟다!
  • tory_24 2019.09.02 08:41
    깨물기 기억해야겠다ㅜㅜ
  • tory_25 2019.09.02 16:13

    깨물기... 아으...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ㅠㅠ 


    난 그래도 달리기 하면서 자신감 많이 붙었어. 여차하면 존나 달아나야겠구나, 내가 1-2시간이고 뛰어서 튈 수 있구나.

    실제로 삥뜯기는 상황에서 도망가서 산 적이 있는데... 이 때 달리기 존못이었는데 존나 위급한 상황이니까 뛰어지더라고...


    낭심차기, 소리지르기 이런 건 실습 좀 해보고 싶다. 안해봐서 위급상황에서 할 수 있을지 정말 ㅠㅠㅠ


  • tory_26 2019.09.02 17:54
    좋은책이야!! 달리기 연습부터 엄청 해야겠다!
  • tory_27 2019.09.03 0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05 16:16:00)
  • tory_28 2019.09.03 09:01

    나중에 이책 사야겠다 고마워!

  • tory_29 2019.09.03 10:26

    이런 책이 있구나 고마워!

  • tory_31 2019.09.04 14:16
    오히려 반항하면 맞아죽으니까 소변대변을 보라고 하는 말도 있던데 어렵다..ㅜㅜ
  • tory_32 2019.09.06 00:09

    좋은 책 알려줘서 고마워! 

  • tory_33 2019.09.07 01:04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있길래 빌려왔어! 근데 저렇게 해도 과잉방어로 처벌 안받는거니...? 책에 나오는지 잘 읽어봐야겠어
  • tory_34 2022.05.28 08:22
    고마워
  • tory_35 2023.02.14 04:11
    좋은 책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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