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 책이면
흔히 지대넓얇이 유명한데
이런 인문서 말고 약간
자신과 타인-세계를 잇는 작가의 고찰이 갠적으로 공감갔거든
간간히 인문지식도 나오는데 존재론적인 인문서같으면서도
뭔가... 수필같은?
그런 책을 찾고 있어
갠적으로 이책이 너무 좋아서 2회독 중인데
이런 책이 또 없을까ㅠㅠㅠ
막연하다는건 아는데
혹시 이 책 좋게 읽었던 토리 있으면
본인이 잘 읽었던 책 추천해줘도 되.
소설도 수필도 상관없어.
채사장 책이면
흔히 지대넓얇이 유명한데
이런 인문서 말고 약간
자신과 타인-세계를 잇는 작가의 고찰이 갠적으로 공감갔거든
간간히 인문지식도 나오는데 존재론적인 인문서같으면서도
뭔가... 수필같은?
그런 책을 찾고 있어
갠적으로 이책이 너무 좋아서 2회독 중인데
이런 책이 또 없을까ㅠㅠㅠ
막연하다는건 아는데
혹시 이 책 좋게 읽었던 토리 있으면
본인이 잘 읽었던 책 추천해줘도 되.
소설도 수필도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