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랑 부잣집딸 다혜가 그렇고 그런 사이 됐을때
막 가족들이랑 술판 벌이면서 그 와중에 큰아들은 그 사이를 뭔가 허세의 도구로 삼고
그 개판의 와중에 아버지는 또 나는 그 여자애가 참해보이고 괜찮다며 진짜로 무슨 며느리감 평가하듯 그와중에 평가하는 거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이거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었음
아 뭔가 진짜 미묘한 늬앙스인데ㅋㅋㅋㅋㅋㅋ 순간 속으로 아니 이 와중에도 참하다는 평가가 나오나 싶어서 너무 웃기더라ㅋㅋㅋㅋ
그 딸은 또 자기만 짜파구리 안 권한다고 쌓인 불만 터트리고 그런 불만은 또 고작 라면갖고 왜그러냐고 치부되는 모습 보면 이런것도 봉감이 의도적으로 넣었을거같음
막 가족들이랑 술판 벌이면서 그 와중에 큰아들은 그 사이를 뭔가 허세의 도구로 삼고
그 개판의 와중에 아버지는 또 나는 그 여자애가 참해보이고 괜찮다며 진짜로 무슨 며느리감 평가하듯 그와중에 평가하는 거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이거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었음
아 뭔가 진짜 미묘한 늬앙스인데ㅋㅋㅋㅋㅋㅋ 순간 속으로 아니 이 와중에도 참하다는 평가가 나오나 싶어서 너무 웃기더라ㅋㅋㅋㅋ
그 딸은 또 자기만 짜파구리 안 권한다고 쌓인 불만 터트리고 그런 불만은 또 고작 라면갖고 왜그러냐고 치부되는 모습 보면 이런것도 봉감이 의도적으로 넣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