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흉내내는 그런 상류층같았음
이선균이 스타트업기업에서 대박난 케이스? 벼락부자같앗어
조여정도 처음에 최우식이 면접보러갔을때 야외 식탁에서 늘어져 있는것도 그렇고 뭔가 사모님에 맞지않은 그런게 보이고
송강호 가족이 생각보다 어리숙하다고 하고 속이기 쉬웠던게 그래서 였던거 아니었을까
전 가정부도 그전집 주인에게 승계고용받은거고
사람고용하는게 뭔가 갑자기 떠서 인맥이 부족했다는 느낌
말도 잘믿고
중간에 이선균이 지하철 냄새난다는 것도 그렇고 조여정이 타본지 오래라 그런소리를하고 지하철 냄새를 아는 거 부터가 ㅎㅎ
와 진자ㅋㅋㅋㅋㅋ 그런 생각 못해봤는데 토리 쩐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