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이가 수석들고 지하실루 내려가잖아 나는 그게 우식이가 그 돌 지하실 부부한테 주려고 한거라고 생각했어
처음에는 바로 그전에 체육관 대화씬이랑 다혜랑 얘기하면서 퀭한 얼굴 보면서 아..저걸로 죽이려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뭔가 우식이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가 아닌거같고 그 이후에엄마랑 기정이도 우리가너무 흥분했었다고 얘기해야된다면서 음식도 챙기기도 하잖아 그리고 계속 강조되는게 기택이는 원래 푸근하고 착한사람이라고 계속 언급되기두 하구ㅋㅋ또 우식이가 내려가서 문광 쓰러져있는데 말거는거 보면서 뭔가 그 돌로 죽이려 한건 아닌거같더라궁
영화적으로 중요한 내용은아닐수있는데 난 넘궁금하더라ㅎㅎㅎ 톨들 생각은 어때? 우식이가 지하실에 머하러 돌들고 내려갔을까..
처음에는 바로 그전에 체육관 대화씬이랑 다혜랑 얘기하면서 퀭한 얼굴 보면서 아..저걸로 죽이려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뭔가 우식이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가 아닌거같고 그 이후에엄마랑 기정이도 우리가너무 흥분했었다고 얘기해야된다면서 음식도 챙기기도 하잖아 그리고 계속 강조되는게 기택이는 원래 푸근하고 착한사람이라고 계속 언급되기두 하구ㅋㅋ또 우식이가 내려가서 문광 쓰러져있는데 말거는거 보면서 뭔가 그 돌로 죽이려 한건 아닌거같더라궁
영화적으로 중요한 내용은아닐수있는데 난 넘궁금하더라ㅎㅎㅎ 톨들 생각은 어때? 우식이가 지하실에 머하러 돌들고 내려갔을까..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말 때문에? 백퍼 죽이겠구나..하고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