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남편 젖병 빨고 네발로 계단 기어오르고 그 분 외모며 연기하는 몸짓 등이 징그럽고 기괴한 캐릭터였는데 지하실에 갇혀 살면서 머리가 돈 느낌 아니었어?
카메라가 지하실을 쭉 비추는데 책상도 있고 책장에 법 관련 책들도 많이 쌓여있고 나름 사회에서는 대학도 나오고 공부도 한 사람아니었을까
계속된 사업 실패로 사채쓰고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 지하실에 숨어살면서 이제는 현실에서 살아갈 의지조차 상실하고 목숨만 부지하는 수준에 만족하는 사람인데 실제 사회와는 완전히 단절된 삶을 지하실에서 사는 바람에 맛이 간 느낌이더라고
박사장 퇴근해서 계단 올라올때 모스부호로 전등 켜는것도 정신병자 같고 너무 으스스하더라
분명 사람인데 인간 사회에서 동떨어져 야생에서 자란 야생 동물 느낌도 들고 광기로 번뜩이는 눈빛 소름돋음 ㄷㄷ
카메라가 지하실을 쭉 비추는데 책상도 있고 책장에 법 관련 책들도 많이 쌓여있고 나름 사회에서는 대학도 나오고 공부도 한 사람아니었을까
계속된 사업 실패로 사채쓰고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 지하실에 숨어살면서 이제는 현실에서 살아갈 의지조차 상실하고 목숨만 부지하는 수준에 만족하는 사람인데 실제 사회와는 완전히 단절된 삶을 지하실에서 사는 바람에 맛이 간 느낌이더라고
박사장 퇴근해서 계단 올라올때 모스부호로 전등 켜는것도 정신병자 같고 너무 으스스하더라
분명 사람인데 인간 사회에서 동떨어져 야생에서 자란 야생 동물 느낌도 들고 광기로 번뜩이는 눈빛 소름돋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