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해사하게 웃고있는 사람들 뒤에 얼굴에 피칠갑한 지하실 남자 서있는데 어우..ㅠㅠㅠ
사람들 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 바로 뒤에서 얼굴에 상처투성이로 자기가 죽일 상대 보고 있는 전 가정부 남편이 서있는 장면 너무 무서워서 계속 생각나
맞아 해사하게 웃고있는 사람들 뒤에 얼굴에 피칠갑한 지하실 남자 서있는데 어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