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부분에 꽂혔다고?? 맥락맹인가...
그거 누가 예시 겁나 잘 들어줬던데 ㅋㅋㅋㅋㅋ 너 같이 사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사람답게 살아보는 게 더 좋지 않겠니?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들이라 그래 기부하면 기부했다고도 난리나시는 분들이라 놀랍지도 않다ㅋㅋㅋㅋㅋ
업계사람들이 더 잘알고 더 열받아할 것 같음. 너무 당연한거 아닐까 우리는 완성된 음악을 3~4분걸려 듣는게 다지만 제작자나 가수들은 정말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서 나온 결과물인데
올 초에 난 문체부 조사결과 보면 조사하기가 까다로운 거 같던데 그래도 재조사 들어가서 깔끔하게 결론이 났으면 좋겠다
방탄은 사재기 한적없어;;ㅎ
그 창조논란은 근거도 없고 얘네가 이정도로 많이 팔리 없다는게 이유였어. 근데 그 후로 앨범 나올때마다 전작 두배씩 찍음.
제대로 모르면서 사재기 가수 만들지 말자~
오프라인이랑 온라인이랑 다르다 이건가라니.. 사재기 해놓고 퍽도 사재기 저격했겠다.
222 2019년 연말인데 아직도 사재기무새가 있다니... 내년에도 돌아오는 거 아니냐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 몰랐을수도 있으니끄 해명글 달고 가 내가 2019년 막바지에 이 글을 또 올릴줄은 몰랐지만.. 잘 정리되어 있으니까 꼭 봐
https://theq☆oo.net/square/303520034
요약하자면 사재기 의심 받았던게 아니쥬 때 1차 의심 받고 런 앨범 때 2차 의심 받았는데 그 이유가
1. 1만 6천에서 5만 5천, 8만 6천으로 급격하게 뛴 초동
2. 한터에 10분만에 잡힌 8천장
3. 2번에서 처음엔 8천장만 의심 받았는데 나중엔 주말 2만장 전부 사재기 아니냐고 의심 받음 -> 8천장 밋앤그릿으로 해명된 다음에도 나머지 물량 영수증 어딨냐고 계속 해명을 안 믿었음
결론만 말하면
1. 방탄은 이미 당시 상남자 앨범이 총판 10만장을 넘을 정도로 유입이 있었고
2. 당시에는 잘 안 알려져있었는데 한터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잡히는게 아니라 몇천장 몇만장을 각 판매처에서 한꺼번에 입력함 그래서 추이라는게 없고 5분만에 1만장 나간다래도 실제로 5분동안 1만장 팔린게 아니라 그동안 팔렸던 1만장을 어떤 판매처에서 입력한거임
3. 처음 의심받았던 8천장은 밋앤그릿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해외팬 대상으로 팔았던거고 계산해보면 의심받았던 8천장이 딱 맞음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링크에 나와있어
그 누구 작곡가가 사재기 언급했던 딘딘 같은 가수들 거론하며 뭐라뭐라 지랄하지 않았음?ㅋㅋㅋㅋ왜 방탄소년단도 거론해봐 한번ㅋㅋㅋㅋ
시슈방에서 저런댓글 달면 처맞을거 아니까 토정까지 와서 꾸역꾸역 저런댓글 다는 애가 있네ㅋㅋㅋㅋㅋㅋ 왜저러고 살까 진짜
대상 많이 받으면 내 체감은 안그런데 그럴정돈가? 하는 체감무새랑 성적후려치기 댓글 꼭달리고 빌보드 순위 나오면 한처먹은 팬덤 웅앵 하면서 가만히 있던 팬덤 줘패고 해외에서 몇관왕 했다 하면 그건 팬투표 아닌가? 하면서 해외 시상식 후려치고.....
방탄이 싫으면 제에발 방탄한테서 관심좀 꺼ㅋㅋㅋㅋㅋ 아싸화법으로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갑분싸 만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