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는거임?ㅋㅋㅋㅋ
하ㅜㅜ두번째봤는데...기생충 몇번을봐야 잘 이해할수있을까?
암튼 아니...내 새끼 죽게생겼는데 남 죽어가는거 알게뭐야ㅜㅜ
내가 너무 매정한가?;;ㅜㅜㅎㅎ
기택네 딸인것도 몰랐을거고...알았어도 아빠가있는데 알아서 하겠지 싶었을거같음...
칼들고 날뛰는 미친놈있는데 당연 내자식 껴안고 도망갈거고 게다가 막내아들 15분안에 병원안가면 위험하다는데...
근데 차키 달라 소리지르는시간, 빼내는 시간에 뛰어나가서 택시타거나 친구차 빌려타지ㅋㅋㅋㅋ
그리고 기택도 빨리 119를 부르던지 병원을가던지ㅜㅜㅜ
난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쳤는데 부둥켜 안고 우는거만보면 환장하겠음ㅜㅜㅋㅋㅋㅋ
아 빨리 119부터 부르라고!!!!! 하면서ㅋㅋㅋㅋ
코막는것도 그지하실에서 몇년살았으면....우와;;;
나는 옆에 땀내나는 남자들도 못참겠는데ㅜㅜㅋㅋㅋㅋ
가난해서 무시하는게아니라 그냥 내 비위가 못버팀ㅜㅜ
근데 내 자식이 죽어가는상황이면 그런 냄새도 안느껴질거같은데...
암튼 기택네가 사고만 안쳤으면 그난리도 안났을건데 왜 갑자기 칼로 찌르고그래ㅜㅜㅋㅋㅋㅋㅋ
물론 그동안 쌓였던게 터진거겠지만...죽이려고 의도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우발적으로 그런것같지만...
근데 애들은 어떡할거야ㅜㅜ
하긴..기택입장에선 집도 없어지고 내자식들 다 죽어가는데 알게뭐야 다찔러버리고 싶었겠지..
그리고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것도 찡했음ㅜㅜ
결론은 난 다 이해가갔다ㅜㅜ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하는 행동들이 다 이해가 갔음...
기택이놓인 상황이나 열등감도 너무 나랑 똑같았고ㅜㅜ
하ㅜㅜ두번째봤는데...기생충 몇번을봐야 잘 이해할수있을까?
암튼 아니...내 새끼 죽게생겼는데 남 죽어가는거 알게뭐야ㅜㅜ
내가 너무 매정한가?;;ㅜㅜㅎㅎ
기택네 딸인것도 몰랐을거고...알았어도 아빠가있는데 알아서 하겠지 싶었을거같음...
칼들고 날뛰는 미친놈있는데 당연 내자식 껴안고 도망갈거고 게다가 막내아들 15분안에 병원안가면 위험하다는데...
근데 차키 달라 소리지르는시간, 빼내는 시간에 뛰어나가서 택시타거나 친구차 빌려타지ㅋㅋㅋㅋ
그리고 기택도 빨리 119를 부르던지 병원을가던지ㅜㅜㅜ
난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쳤는데 부둥켜 안고 우는거만보면 환장하겠음ㅜㅜㅋㅋㅋㅋ
아 빨리 119부터 부르라고!!!!! 하면서ㅋㅋㅋㅋ
코막는것도 그지하실에서 몇년살았으면....우와;;;
나는 옆에 땀내나는 남자들도 못참겠는데ㅜㅜㅋㅋㅋㅋ
가난해서 무시하는게아니라 그냥 내 비위가 못버팀ㅜㅜ
근데 내 자식이 죽어가는상황이면 그런 냄새도 안느껴질거같은데...
암튼 기택네가 사고만 안쳤으면 그난리도 안났을건데 왜 갑자기 칼로 찌르고그래ㅜㅜㅋㅋㅋㅋㅋ
물론 그동안 쌓였던게 터진거겠지만...죽이려고 의도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우발적으로 그런것같지만...
근데 애들은 어떡할거야ㅜㅜ
하긴..기택입장에선 집도 없어지고 내자식들 다 죽어가는데 알게뭐야 다찔러버리고 싶었겠지..
그리고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것도 찡했음ㅜㅜ
결론은 난 다 이해가갔다ㅜㅜ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하는 행동들이 다 이해가 갔음...
기택이놓인 상황이나 열등감도 너무 나랑 똑같았고ㅜㅜ
그치만 그거랑 별개로 감정적으로는 기정이네 집에 이입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