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플랫폼 자체 어플이나 프로그램에서만 재생되게끔 나오는 거 너무 불편해
심지어 다운 받아서 해당 프로그램으로만 튼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님
지원 기기수 제한 있는 곳도 있음ㅋㅋ
스트리밍이 아니라 다운을 받는다는 건 소장을 하겠다는 거고 그건 언제고 나중에 또 돌려볼 수 있다는 건데 그때 컴퓨터가 이 컴퓨터라는 보장이 어디에 있음...?
당장 데탑에서 보다가 밖에서 놋북으로 보느라 한번 보고나면 벌써 두대에서 본 거임
몇년 뒤에 데탑 바꿔서 등록하려고 하면? 만약에 지원기기수가 2개였으면 못 보는 거 아님?
그렇다고 DRM적용 파일이 더 싸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음
진짜 너무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