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필력이 어마어마하더라구.
시간가는줄 모르고 빨려들듯이 집중한 건 오랜만이었어ㅠ
약간 미스터리?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거든?
레베카같은 비슷한 소설있다면 알려주라ㅠ
참고로 굳이 미스터리까지 안가도 어두운 로맨스(폭풍의언덕같은)도 추천받아
안나카레니나는 장바구니에 들어가있음!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빨려들듯이 집중한 건 오랜만이었어ㅠ
약간 미스터리?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거든?
레베카같은 비슷한 소설있다면 알려주라ㅠ
참고로 굳이 미스터리까지 안가도 어두운 로맨스(폭풍의언덕같은)도 추천받아
안나카레니나는 장바구니에 들어가있음!ㅋㅋ
밤에 걷다 - 존 딕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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