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세랑 작가 목소리를 드릴게요 봤는데 왜이렇게 어디서 본것 같지...
평소에 SF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최근 작품이든 고전 명작이든 거의 안봤는데 되게 익숙하고 흔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처음 나오는 지렁이 얘기들
근데 막상 어디서 봤냐고 하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밖에 생각이 안나네ㅋㅋㅋㅋㅋ 이것도 에코-페미니즘에 환경오염의 결과로 오무라는 괴물들 나타난 거니까 비슷하긴 해
좀 트위터 감성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 소재나 내용 많아?
평소에 SF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최근 작품이든 고전 명작이든 거의 안봤는데 되게 익숙하고 흔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처음 나오는 지렁이 얘기들
근데 막상 어디서 봤냐고 하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밖에 생각이 안나네ㅋㅋㅋㅋㅋ 이것도 에코-페미니즘에 환경오염의 결과로 오무라는 괴물들 나타난 거니까 비슷하긴 해
좀 트위터 감성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 소재나 내용 많아?
요즘 핫한 젊은 여성 작가들 다 sf에 에코페미니즘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