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
넷테기와 왓챠테기를 겪고 있는 나..
토리정원의 영화잘알 토리들이라면 나에게 맞는 영화를 추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와봤어!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리틀포레스트-한국판, 불한당, 왕의 남자, 비밀은 없다, 정직한 후보,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감독꺼!), 에놀라홈즈, 제인오스틴북클럽
그 중에 리틀포레스트 한국판이랑 작은 아씨들은 10번 가까이 본 것 같아
넘 잔잔바리는 안 좋아하고(ex. 내 기준 벌새..) 일본영화도 취향에 안 맞아...
적어놓은 영화들 보니까 무슨 취향인지 감이 안 잡히겠지만....한국꺼나 서양꺼중에 추천해줄만한 작품 있을까?!ㅜ3ㅜ
토리들의 소중한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ㅎㅎㅎ
제인오스틴북클럽, 작은 아씨들 => 비커밍 제인 / 오만과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