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브레이커블을 잼나게 봤거든. 이십년전인가..ㅠㅠ
그러다가 23아이덴티티를 봤지. 이건 몇년 안됐다 ㅋ
그리고 오늘 뒤늦게서야 글래스를 보았음..
되게 재밌게 봤음.
영화가 잔잔한 데 은근 쫄리는 맛도 있고...재밌게..
분명 재밌게 봤는데
엔딩 모야..
세잎클로버 모야.. 먼데 1만년전부터 활동을 해 ㅋㅋ
글구 인간적으로 데이비드는 살려줘야하는거 아니냐 ㅋ
나머지 둘은 찐빌런이고
데이비드는 히어론데 이렇게 보내기 있냐 없냐.
나 이거 잼께 보긴 했는데
감독이 왜 만든건지는 잘 모르겠다ㅋㅋ
마지막에 젤 놀랐던건
언브레이커블에 나온 데이비드 아들이
글래스에서도 아들 역할??
세월이란...ㅠㅠ
그러다가 23아이덴티티를 봤지. 이건 몇년 안됐다 ㅋ
그리고 오늘 뒤늦게서야 글래스를 보았음..
되게 재밌게 봤음.
영화가 잔잔한 데 은근 쫄리는 맛도 있고...재밌게..
분명 재밌게 봤는데
엔딩 모야..
세잎클로버 모야.. 먼데 1만년전부터 활동을 해 ㅋㅋ
글구 인간적으로 데이비드는 살려줘야하는거 아니냐 ㅋ
나머지 둘은 찐빌런이고
데이비드는 히어론데 이렇게 보내기 있냐 없냐.
나 이거 잼께 보긴 했는데
감독이 왜 만든건지는 잘 모르겠다ㅋㅋ
마지막에 젤 놀랐던건
언브레이커블에 나온 데이비드 아들이
글래스에서도 아들 역할??
세월이란...ㅠㅠ
나도 사람들이 식스센스 이후로 별로라고 보지말라던 언브레이커블 예전 이십년전쯤?ㅠㅠ에 혼자서 재미나게 봤던 작품이라 23아이덴티티 마지막 장면 보고 언브레이커블 후속작이라 극장에서 소리 지를 뻔..너무 좋았고 글래스에서 데이비드 활약 엄청 기대했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끝내다니 정말 쌍욕 나왔잖아
샤말란 감독 식스센스 이후로 계속 욕만 먹고 평 처참할 때도 영화 나오면 꾸준히 봤었는데 글래스는 진짜 대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