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전집에서 고전 문학 읽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
나톨도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가, 몇 년 전부터 각잡고 한 건 아니어도 꾸준히 읽으려 하고 있는데
사실 고전문학 중에는 내용이 난해하거나 어려운 경우도 많잖아? 어떤 책은 분량이 방대해서 읽다 지치기도 하더라고..ㅜㅜ
그래도 그 중에서 읽다보면 나름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작품들이 있었어!! 그런 작품 읽으면서 최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어
특히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이 두 작품은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이틀만에 다 읽었어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전에 대한 편견을 조금 버리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
평소 다독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런 재미있는 작품들부터 시작하고 싶은데
톨들이 재미있게 술술 읽었던 고전문학 있으면 추천 부탁해 ㅎㅎ
나톨도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가, 몇 년 전부터 각잡고 한 건 아니어도 꾸준히 읽으려 하고 있는데
사실 고전문학 중에는 내용이 난해하거나 어려운 경우도 많잖아? 어떤 책은 분량이 방대해서 읽다 지치기도 하더라고..ㅜㅜ
그래도 그 중에서 읽다보면 나름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작품들이 있었어!! 그런 작품 읽으면서 최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어
특히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이 두 작품은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이틀만에 다 읽었어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전에 대한 편견을 조금 버리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
평소 다독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런 재미있는 작품들부터 시작하고 싶은데
톨들이 재미있게 술술 읽었던 고전문학 있으면 추천 부탁해 ㅎㅎ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적과 흑 (스탕달)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무난하게 시작하기에 좋은 듯!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산드르 뒤마)
* 좀 방대하긴 함. 인물도 많고 ㅠ. 러시아 소설 보단 그래도 인물 이름 외우긴 쉬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