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쩌다가 고어영화 리뷰하는 블로그가서 캡쳐본이랑 같이 본건데...
약간 미드소마처럼 겉보기엔 행복한 느낌? 근데 너무 행복해서 좀 제정신아닌 그런 마을이었던 걸로 기억...
근데 막 이방인들오면 다 죽이는...것 같던데
제일 기억남는 장면이 어떤 남자 잡아서 엉덩이...에 꼬챙이 꽂아서 입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장면이 있었어...
근데 진짜 마을사람들이 이 사람 주위에 다 몰려와서 하하호호 잡고 ㅎㅎ 들어갑니다~ 쑤욱!!! 하는 느낌으로 냅다 꽂아버림...
이것밖에 기억 안나는데 이게 결정적일 것 같은데...
뭘까..?ㅠㅠ
약간 미드소마처럼 겉보기엔 행복한 느낌? 근데 너무 행복해서 좀 제정신아닌 그런 마을이었던 걸로 기억...
근데 막 이방인들오면 다 죽이는...것 같던데
제일 기억남는 장면이 어떤 남자 잡아서 엉덩이...에 꼬챙이 꽂아서 입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장면이 있었어...
근데 진짜 마을사람들이 이 사람 주위에 다 몰려와서 하하호호 잡고 ㅎㅎ 들어갑니다~ 쑤욱!!! 하는 느낌으로 냅다 꽂아버림...
이것밖에 기억 안나는데 이게 결정적일 것 같은데...
뭘까..?ㅠㅠ
일 거 같은데? 나이트메어 프레디로 나온 로버트 잉글런드가 마을 수장이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