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톨 번역 연습하는 중이야. 나중에 번역가 돼서 책이나 영상 작업 하고 싶어 ㅎㅎ
요즘 공부 하면서 번역서를 보니까 점점 번역이 잘 됐는지 눈이 가더라!
번역이 매끄러우면 너무 보기도 편하고 재미있는 반면에
직역이 심하고 국어 특성에 맞지 않게 번역하면 무슨 말인지 감이 안와서 불편해 ㅜㅜ
그래서 좋은 번역서 찾으면 내가 작업 하지도 않았는데 뿌듯하고 역자가 멋있더라고
혹시 톨들이 추천하는 매끄러운 번역서 있니? 추천추천 부탁~~!!
안녕!
나톨 번역 연습하는 중이야. 나중에 번역가 돼서 책이나 영상 작업 하고 싶어 ㅎㅎ
요즘 공부 하면서 번역서를 보니까 점점 번역이 잘 됐는지 눈이 가더라!
번역이 매끄러우면 너무 보기도 편하고 재미있는 반면에
직역이 심하고 국어 특성에 맞지 않게 번역하면 무슨 말인지 감이 안와서 불편해 ㅜㅜ
그래서 좋은 번역서 찾으면 내가 작업 하지도 않았는데 뿌듯하고 역자가 멋있더라고
혹시 톨들이 추천하는 매끄러운 번역서 있니? 추천추천 부탁~~!!
헐 사피엔스 추천이 두 개나 있어!! 고마워 꼭 읽어볼게!
헐 나도 이 책 읽고 동기부여 받고 싶어!!! 고마워 읽어볼게!!
나도 어제 다 읽었는데 번역에 관심많아서 읽는내내 이생각했어 ㅋㅋㅋ
고마워 사피엔스 번역가가 유명한가보다!! 읽어볼게!!
마션!!!
박아람 번역가님
번역 잘 되어 있기로도 소문난, 너무 재밌고 유쾌한 소설이야-
호밀밭의 파수꾼 문예출판사 꺼 ㅋㅋㅋ
민음사거 읽다가 문예읽으니 너무 잘읽혀서... 번역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지
비교해서 봐도 좋을 것 같어...
ㄹㅇ 호밀밭의 파수꾼 좋아하게 된건 번역가 역할이 컸다 정말 살아있는 인물처럼 느껴지더라 홀든이
앗 이글 보니 나도 책 읽어보고 싶어진다. 스크랩해갈게!!
고마워 톨아 책 꼭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