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kic_3LrcQY
안녕 토리들!!!!!!! 뭐 하나 보여주려고...ㅎㅎ
이 영화는 "블루 발렌타인"이라는 영화고 장면은 삭제된 신이야.
감독은 첫번째 테이크를 영화의 대부분으로 사용했고 대부분의 장면 역시 최소한의 대본으로 즉흥적으로 배우들이 만들어 낸 부분이야ㅠㅠ
이 장면도 역시 대본없이 진행된 배우들의 애드립이라는거...
( 근데 저 텐션 어쩔거야...)
내가 왜 좋아하냐면....그냥 봐봐....
일단 보면...알게 돼...둘의 케미를.....
진짜 막 사랑에 빠진 커플을 바로 옆에서 보는 기분?🤭 10년전 영화라서 화질은 안좋아. 감안해서 봐야될것 같아ㅠㅠ 내가 저걸 보며 느끼는 야시꾸리한 감정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