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년? 전 쯤 읽었던 단편집에 있던 일본 소설인데 주인공 남녀가 새벽에 햄버거 집을 가는 내용?이었어!! 햄버거 집을 터는 내용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그 새벽 어두컴컴하고 약간 세기말 분위기가 떠오르는데ㅜㅜ 혹시 아는 토리 있을까.......
맞는거 같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