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qyypP_XOOE
멤버가 11명이나 되다보니 메보가 아닌 이상 독점하는 파트는 길어봐야 10초 남짓인데
그 몇초간 눈에 불을 키고 자기 어필하는 멤버들이 인상적이다.
잘 보면 제각기 다른 제스처나 표정, 살짝 변형한 안무 등을 연출하고 있다. (김희철 마이크 요상하게 든 거 봐라)
딴 얘기지만 카메라 차분한 걸 보니 부장이 현역일 때였나 보다.
컷수를 초단위로 쪼개놓은 인기가요의 쏘리 쏘리만을 기억하다 뮤뱅을 보니 눈이 편안해진다.
흰장갑 뭐야 택시기사님같아ㅋㅋㅋㅋ 탈퇴한 애는 저때부터 슬슬 자기관리 놓은거였나 아무튼 껍데기가 너무 아깝다
앜ㅋㅋㅋㅋㅋㅋ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들으니까 노래 넘 신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이랑 본문 말투 뭐야 무덤덤하게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팔사적인 자기어필 뮤뱅부장님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시 들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메보들 하나도 안 쉬고 노래 다 하넼ㅋㅋㅋㅋㅋㅋ
뭔가 슈주보면 필사적인느낌이있어 ㅋㅋㅋ
ㅁㅈㅋㅋㅋ쏘리쏘리 시절에 인기가요 카메라워크 좋았어 레전드로 뽑히잖엌ㅋㅋㅋㅋㅋㅋ
아 제목 미쳣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옴 ㅋㅋㅋ 다시 보니 새삼 무대 재밌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