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거 해보는거지 다양한 시도자체가 좋아 호불호야 장르마다 갈릴수밖에 없는거고 고착화되어있지않고 스펙트럼 넓혀가는것도 중요하니까. 감들이 좋아서 어떤 장르를 하든 기본적으로 노래는 다 좋더라 잘 뽑아 이번 앨범에선 특히 not mine이 맘에 들어 기존 데이식스 색깔 좋아하면 not fine이랑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도 좋고
난 이곡이 젤 맘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