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8/4a6/WVZ/4a6WVZwrCgY8ASAQkIGaSS.gif
반지의 제왕 시절 올랜도 블룸을 보러 트로이를 보러 갔지만 진짜 캐릭터 별로더라....
유부녀 데려와서 전쟁 일으킨 원인이 되어놓고 결투해서 이기는 사람이 헬레네 데려가자고 제안해놓고 막상 죽을거 같으니까 형한테 도움 청하는 거.....
파리스와 헬레네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아......
전쟁만 아니었어도 헥토르와 아킬레우스는 안 죽을 수 있었잖아
그리고 책임감있고 의젓한 헥토르와 넘 비교되더라....
신화에서도 파리스 개싫어했지만 원작과 다르게 영화에서는 안 뒤지고 헬레네와 피신하는거로 끝나면서 더 짜증나더라
반지의 제왕 시절 올랜도 블룸을 보러 트로이를 보러 갔지만 진짜 캐릭터 별로더라....
유부녀 데려와서 전쟁 일으킨 원인이 되어놓고 결투해서 이기는 사람이 헬레네 데려가자고 제안해놓고 막상 죽을거 같으니까 형한테 도움 청하는 거.....
파리스와 헬레네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아......
전쟁만 아니었어도 헥토르와 아킬레우스는 안 죽을 수 있었잖아
그리고 책임감있고 의젓한 헥토르와 넘 비교되더라....
신화에서도 파리스 개싫어했지만 원작과 다르게 영화에서는 안 뒤지고 헬레네와 피신하는거로 끝나면서 더 짜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