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7.12.20 1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26 17:15:19)
  • W 2017.12.20 16:36
    응ㅠㅠ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마법사의 조카는 비하인드라 더 재밌는데
  • tory_2 2017.12.20 16:17
    헐 나 읽으려고 장바구니 넣어뒀는데, 그럼 뭐부터 읽어야 좋은거야?
  • W 2017.12.20 16:36
    3권~7권은 변동 없고 출간 당시에는 1이 사자와 마녀와 옷장, 2가 마법사의 조카였는데 지금은 서로 바뀌었어
    사자와 마녀와 옷장 먼저 읽는 걸 추천해
  • tory_4 2017.12.20 17:41
    엥? 나는 2002년?에 나온 시공주니어 판으로 나니아 시리즈 전부 다 읽었는데 그 때도 마법사와 조카가 1권이었는데..
  • W 2017.12.20 17:55
    1900년대에 "나르니아"로 번역된 판은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1권이야ㅋㅋㅋㅋㅋ 원어 초판도 그렇고
  • tory_4 2017.12.20 18:11
    @W 헉 그렇구나 처음 알아써..! 원톨이 말한 대로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가장 먼저 읽었을 때 더 재밌는 거 같아ㅠㅠ 나는 마법사의 조카를 먼저 읽어서 그런가 뒤의 책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게 무슨 일인지 다 아니까ㅋㅋ 좀 웃기기도 했거든
  • W 2017.12.20 18:19
    @4 그치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딱 환상적이고 오프닝 느낌이고 마법사의 조카 너무 과거편이야ㅋㅋㅋㅋ 보면서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 나오는 설정 보는 것도 꿀잼이고
  • tory_6 2017.12.20 21:35
    @W 22222나도 처음알았다...
  • tory_5 2017.12.20 19:45
    나도 저자의 저작순서를 따라가면서 읽는 게 더 재밌더라. 사자와 마녀와 옷장 읽으면서 정말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환상적인 느낌 못잃어ㅠㅠ
  • W 2017.12.20 22:10
    맞아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나니아가 처음 생겨난 이야기니까ㅋㅋㅋㅋㅋ 그 환상적이고 벅찬 느낌 어떻게 버려ㅠㅠ 1권 2권만은 그대로 고정해야된다고 생각해
  • tory_5 2017.12.20 19:47
    나는 원서 합본으로 샀는데 거기에도 작중 시간순으로 돼있거든. 서문에 저작순서도 기재되어있길래 그 순서대로 읽었음.
  • tory_7 2017.12.20 22:31
    에잌ㅋㅋ나도 이순으로 읽을걸ㅠ 안타깝... 어린시절의 나 왤케 정직했냐;
  • tory_7 2017.12.20 2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7/12/20 22:27:57)
  • tory_7 2017.12.20 22:28
    사마옷이 훨씬 재미있는건 인정ㅋㅋㅋㅠㅠ 마법사의 제자는 읽으면서 좀 힘들었어ㅋㅋ
  • W 2017.12.20 23:19
    마법사의 조카도 재밌는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사자와 마녀와 옷장의 기원이 되는 설정들 주워가는 속편으로서의
    재미도 큰데 시리즈 첫편으로 적합하진 않은 것 같아ㅋㅋㅋㅋ
  • tory_8 2017.12.21 00:53
    확실히 첫 스타팅으로 사자마녀옷장이 재미짐 ㅠㅠ 초딩때 첨 읽고 완전 좋아한 나니아 시리즈..♡
  • tory_9 2017.12.21 09:35
    나도 지금 나니아 연대기 합본 읽고 있는데, 시간순으로 되어있더라.
    근데 앞쪽에 각각 출간된 년도 적혀있어서 출간순으로 읽고 있어.
  • tory_10 2017.12.21 13:35
    마법사의 조카로 시작하면 애들은 재미없다고 안 읽으려고 해 나는 재미를 위해서라도 사자와 마녀와 옷장으로 시작하라고 해 내 페이버릿은 사자와 마녀와 옷장과 말과 소년 이 두권이 가장 재미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OTT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 ♾<The 8 Show> 팬 스크리닝 & 패널토크 이벤트 1 2024.05.06 482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0 2024.05.03 2363
전체 【영화이벤트】 갓생을 꿈꾸는 파리지앵 3인의 동상이몽 라이프 🎬 <디피컬트> 시사회 16 2024.05.02 2611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1 2024.05.02 266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1197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435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8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 도서 다만 따뜻한 것을 조금 동원하고 싶었다.txt (BGM 有) 15 2017.12.30 1604
26 공연 1년동안 느낀 오페라와 성악공연 보는 팁 (대구) 17 2017.12.30 1840
25 도서 두번째 그대를 보았을 땐 사랑하고 싶어졌어요. 14 2017.12.26 1341
24 음악 [디즈니] 재즈 & 스윙 & 보사노바 옷을 입은 명곡들 (스압주의) 7 2017.12.25 441
23 음악 SPA브랜드 매장(ZARA, H&M, Forever21 등)에서 들었던 음악들 모음 42 2017.12.24 2486
22 도서 가벼운 과학교양 공부를 위한 책 추천 47 2017.12.23 2787
21 도서 낙태죄와 일제강점기 11 2017.12.22 676
20 도서 (연휴준비) 너무 힘들고 우울한 토리들에게 추천하는 책들(다른 책도 추천받아!) 17 2017.12.21 1210
19 도서 내가 홍진경을 좋아하게 된 이유였던 글들 54 2017.12.14 6981
18 도서 디스토피아/ SF소설 추천 41 2017.12.13 2452
17 미술 미술가들 명언 멋진 거 많지 않아? file 18 2017.12.11 2134
16 도서 올해 읽은 책들 짧은 리뷰 7 2017.12.08 932
15 도서 [정리] 2017년 11월 토리들의 독서기록 + 12월에 뭐 읽지? 15 2017.12.08 780
14 도서 유명인사들의 묘비명 63 2017.12.05 2760
13 음악 나토리가 구독하는 몽환적인 인디팝 유튭 채널들! 6 2017.12.04 272
12 도서 고전 여성영웅소설 속 여성 캐릭터 보기 (옮김글) 14 2017.12.03 1632
11 뮤지컬 토리들을 위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소개글(스압주의) 16 2017.12.03 1064
10 도서 추리소설 추천 20 2017.12.03 1310
9 도서 키다리 아저씨와 주디의 밀당 (옮김글) 41 2017.12.01 16241
8 도서 [해리포터] 난 책 읽으면서 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옮김글) 21 2017.11.30 2048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6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