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옌-개구리, 옌롄커-딩씨마을의 꿈 읽었는데
와........... 진짜...............
담고있는 주제가 사회고발에 가깝다보니 읽기 절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그냥 책 펼치면 쭉 읽을수밖에 없어
나 평소에 맨날 미스테리/스릴러 이런류만 읽거든?
도파민 팡팡 터져야 집중해서 읽는다는 소리야 ㅠㅠㅋㅋ
그런데 저 책들은 등장인물도 적지않고, 주제도 무거운데 그 어떤 책보다도 몰입해서 봤어...........
개구리는 중국에서 한자녀 정책 시행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다뤘고,
딩씨마을의 꿈은 나라에서 사람들에게 피를 팔것을 권장하고, 그로인해 에이즈가 발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일들이 나오거든
아마 분명 너무 무거운 주제라 부담스럽게 느껴질테지만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오고 그만큼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라서 저어어어엉말 추천해
이제 두 작가 ㄷㅏ른 작품들 봐야겠다..........................
모옌 개구리 계속 읽고싶다 생각하고있는 책인데!! 올해가기전에 꼭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