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데미안을 말하는게 조금 민망하긴 한데 ㅎㅎㅎ
난 얼마전에 읽었거든!
연초에 정말 잘 읽었다. 역시 명작은 명작..
성장이란건 엄청난 사건이 없더라도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이야..
그 유명한 명대사 논쟁(?) 있잖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vs 눈을 감아. 싱클레어.
아니 나는 내용은 모르고 이 대사 논쟁만 알고
대체 저 뒤에 대사가 언제 나오는건가 하면서 읽었는데
정말 생각지 못하게 맞닥뜨렸고 충격적이었네
핸드폰 위젯에 밀리의 서재 하이라이트 띄워놨는데
오늘 이게 떠서 ㅋ
혼자 조금 벅차올라서 얘기하고 가.ㅎ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502/2a0/ioe/2a0ioeXIyMa0y8KiwiCsqq.jpg
난 얼마전에 읽었거든!
연초에 정말 잘 읽었다. 역시 명작은 명작..
성장이란건 엄청난 사건이 없더라도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이야..
그 유명한 명대사 논쟁(?) 있잖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vs 눈을 감아. 싱클레어.
아니 나는 내용은 모르고 이 대사 논쟁만 알고
대체 저 뒤에 대사가 언제 나오는건가 하면서 읽었는데
정말 생각지 못하게 맞닥뜨렸고 충격적이었네
핸드폰 위젯에 밀리의 서재 하이라이트 띄워놨는데
오늘 이게 떠서 ㅋ
혼자 조금 벅차올라서 얘기하고 가.ㅎ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502/2a0/ioe/2a0ioeXIyMa0y8KiwiCsqq.jpg
아직도 데미안을 안 읽어봤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토리는 민음사 버전으로 읽었나보구나 어느 출판사가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