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가는 아니지만 2X5 책장 2중으로 가득 채울 만큼 책이 있는데 (이것도 이사한다고 정리한 거)
이사하면서 이제 아파트 입구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도서관이 바로 나오게 되었거든
읽고 싶은 책 있으면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잠깐 들리기만 하면 되니까
그냥 도서관에 있는 책이 다 내 책 같은 그런 느낌…
더 나아가 집에 책장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ㄷㄷ
이런 이유로 있는 책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 ㅠ.ㅠ
이사하면서 이제 아파트 입구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도서관이 바로 나오게 되었거든
읽고 싶은 책 있으면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잠깐 들리기만 하면 되니까
그냥 도서관에 있는 책이 다 내 책 같은 그런 느낌…
더 나아가 집에 책장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ㄷㄷ
이런 이유로 있는 책 다 처분하면 후회할까? ㅠ.ㅠ
나는 집앞 도서관에 책 기증했는데 다시 산 책 꽤 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