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책 중에 하나거든 ~ 환상요리문학 너무 좋은거같애...
비슷한 책 추천 받을 수 있을까?
내가 추천 받은 걸로는 백년의 고독 이랑 연금술사 이런건데.. 백년의 고독은 샀는데 아직 초반부 잘 못넘기고 있어 ㅋㅋㅋ 연금술사는 별로 안 좋아해
그러면 내가 환상문학을 별로 안 좋아하는걸까? 싶기도 하구..
환상문학 검색해서 잡히는거 읽어보는 중이긴 한데, 청소년 성장 소설 같은건 내가 진짜 싫어하는구나 느꼈음...
내가 요리 문학을 좋아하는걸까.. -.-; 고독한 미식가나 한국인의 밥상 같은거 자주 bgm으로 틀어놓긴 하는데, 요리를 좋아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환상 이 가미된 요리를 좋아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