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잘 쓴 소설을 추천해달라는 글에
굉장히 많이 언급된 소설이 있었거든.
책 내용은 대략 이래.
등장 인물들이 용이고 나이가 많았던 듯..
주인공 용은 계중에 어린 편이고
친척이었나 대부였나 누가 죽으면서 소설책을 줬던거 같은데 그 소설이 엄청나게 잘 쓰여진 대작이어서
주인공이 그걸 찬사하고 그랬던 거 같아..
미안 나 진짜 오래전에 앞부분만 읽은 책이라 기억이 쓰레기같네ㅜㅜ
그리고 프랑스의 몽생미셸 성을 모델로 한 성이 배경이었던것 같은데 이것도 내 착각일지 모름..ㅠㅠ
혹시 이것만 보고 무슨 책인지 알거같은 천재 토리들이 있을까??!!
굉장히 많이 언급된 소설이 있었거든.
책 내용은 대략 이래.
등장 인물들이 용이고 나이가 많았던 듯..
주인공 용은 계중에 어린 편이고
친척이었나 대부였나 누가 죽으면서 소설책을 줬던거 같은데 그 소설이 엄청나게 잘 쓰여진 대작이어서
주인공이 그걸 찬사하고 그랬던 거 같아..
미안 나 진짜 오래전에 앞부분만 읽은 책이라 기억이 쓰레기같네ㅜㅜ
그리고 프랑스의 몽생미셸 성을 모델로 한 성이 배경이었던것 같은데 이것도 내 착각일지 모름..ㅠㅠ
혹시 이것만 보고 무슨 책인지 알거같은 천재 토리들이 있을까??!!
꿈꾸는 책들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