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칠에 지금 키티라는 거 아니야." 돌았나바ㅋㅋㅋㅋㅋ 대학살의 신 정말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가 나오네 좀 다르긴 한데 암튼. 조용한 긴장감 넘넘 숨막히고 넘 재밌게 봄. 전화올 때마다 피 말리는 기분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서진 이렇게 연기를 잘 했나. 영혼 갈았냐고 ㅋㅋㅋ 으 진짜 실존하는 남자여서 개싫더라. 정말 현실에 쉽게 볼 수 있는 타입ㅠㅠ 다시 생각해도 정말 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