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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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3.05 14:53
    찬호께이 <기억나지 않음, 형사>
    박연선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야도노 카호루 <기묘한 러브레터>
    히가시노 게이고꺼는 <호숫가 살인사건> 재밋게 읽었어!
  • tory_2 2021.03.05 15:06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시리즈! 학교물이고 사람 거의 안죽고 평화로운데 추리물이야 가볍게 읽기 딱 좋음 시리즈 1권이 <빙과>니까 읽어보고 쭉 읽을지 결정하면 될듯

    작가 다른 책들도 대체로 가벼운 추리물들이 많아서 나는 킬링타임용 독서로 자주 읽어

  • tory_3 2021.03.05 15:43
    절대정의 괜찮았으면 아키요시 리카코 다른 책도 괜찮을듯? 난 성모 읽었는데 ...약...간 소재가 좋진 않지만 술술 읽히긴했어
    그리고 고전부시리즈222 요네자와 호노부 책들이 거의 다 쉽게 읽히면서 후반부에 쎄함 남기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편임
  • tory_4 2021.03.05 15:48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어린 여성이 탐정인 소설인데 재밌음!

  • tory_5 2021.03.05 18:58
    알렉스 레이크 - 카피캣. 솔직히 읽고 나서 남는 건 별로 없는데 읽을 때는 진짜 술술 잘 읽혀.
  • tory_6 2021.03.05 19:17
    리즈리츠꺼
  • tory_7 2021.03.05 19:20
    <앨리스 더 원더 킬러> 가볍고 재밌어
  • tory_8 2021.03.05 20:05

    온다리쿠 - 여섯번째 사요코

  • tory_9 2021.03.06 04:08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얇고 술술 읽히고 재밌어

  • tory_10 2021.03.06 10:51
    조앤 플루크의 한나스웬슨 살인사건 시리즈

    이거 옛날 명랑 소설 읽는 것 같아.
  • tory_11 2021.03.06 18:35
    아가사크리스티 소설이 어니라 인물 많은게 문제면 단편집 <화요일 클럽의 살인> 어때?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단편집인데 느긋한 설격의 할머니 탐정이 나오고 주연들이 이어지는 해피엔딩(?)도 많아
  • tory_12 2021.03.07 13:26
    고백
  • tory_13 2021.03.07 16:24
    플라비아 들루스 시리즈. 1950년대 영국 시골 마을 배경으로 11살 화학광 여자애가 주인공이야ㅋㅋ
  • tory_14 2021.03.07 22:35

    히가시노 게이고는 <악의>랑 <용의자 X의 행방>! 유명한 책들이 아무래도 술술 읽히고 좋지ㅎㅎ

  • tory_15 2021.03.08 08:19
    요네자와 호노부 계절 한정 디저트 시리즈ㅠㅠㅠㅠ 이거 넘 귀엽!! ㅋㅋㅋㅋ 가벼운 추리소설이라면 코지 미스터리류로 한 번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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