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 까뜨린느가 부르는 <산다는 건> 이 노래 듣다가 특정 가사 듣고 깜짝 놀랐어
“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마는 동전에 날 팔았지 ”
저 아빠 가사 부분 듣고 너무 충격받고 불쾌했거든
실제로 친족 성폭행이 현실에서 번번이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저게 어쩔 수 없이 노래 가사로 들어갈 만큼 꼭 필요한 내용이야?
스토리상 성폭행을 당했다는 건 검색해서 알게됐는데 (다른 남자들한테도 당한다는 내용도 봤어) 그걸 굳이 노래에까지 넣어야했나 싶어서..
저 가사 때문에 산다는 건 좋아하는데도 좋다고 주변에도 말 못 하겠고 자주 못 듣겠어
들어도 저 부분은 따로 스킵하고 듣게 돼
이거 관객들 사이에서는 말 안 나왔니?
내가 프랑켄슈타인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 싶어서 물어봐
프랑켄슈타인 본 토리들은 어떻게 생각해?
“ 아빠는 밤마다 날 범했어
엄마는 동전에 날 팔았지 ”
저 아빠 가사 부분 듣고 너무 충격받고 불쾌했거든
실제로 친족 성폭행이 현실에서 번번이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저게 어쩔 수 없이 노래 가사로 들어갈 만큼 꼭 필요한 내용이야?
스토리상 성폭행을 당했다는 건 검색해서 알게됐는데 (다른 남자들한테도 당한다는 내용도 봤어) 그걸 굳이 노래에까지 넣어야했나 싶어서..
저 가사 때문에 산다는 건 좋아하는데도 좋다고 주변에도 말 못 하겠고 자주 못 듣겠어
들어도 저 부분은 따로 스킵하고 듣게 돼
이거 관객들 사이에서는 말 안 나왔니?
내가 프랑켄슈타인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 싶어서 물어봐
프랑켄슈타인 본 토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