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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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1.16 09:28
    엉 맞아 토리 의견에 나도 공감!! 분명 현장이였으면 환기되고 좋은 장치? 였을텐데(내용이 다 내내 제목에서 처럼...) 이게 온라인+ 배우들의 더 잘해야함!! 더 웃기게! 하다보니 장치가 과해지고 중간중간 몬티가 자꾸 풉!ㅇ ㅅㅇ!!!!!! 하고 시벨라도 입술깨물고...흐엉... 그게 나도 웃겨야되는데 난 또 안웃겨... 나도 현장의 긴장감이라는게 없어서 그랬겠지만 1부는 다 똑같은 내용이니까 결국 집중력 흐트러지고 1부 극 후반에 잠들어있다 깬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W 2021.01.16 09:43
    맞아. 나 빼고 자기들끼리 웃는게 너무 개콘스러웠어... 토리 나랑 같은 회차 본거 같네. 맞니? ㅠㅠ
  • tory_1 2021.01.16 11:16
    @W 나나 지난주 일요일거!
  • W 2021.01.16 15:25
    @1 헝.. 난 토요일꺼였는데.. 다 비슷한가보네 ㅡㅠ
  • tory_3 2021.01.16 22:17

    이게 온라인 공연이면 작품 아예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최소 한번은 본 사람들만 재밌었던 것 같아ㅋㅋㅋㅋㅋㅠㅠ

    아마 뮤지컬이라는 장르 특성도 그렇고 가격도 다른 공연에 비하면 비싼 편이었어서 고려를 못 했나 봐ㅠㅠㅠ

    약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ㅜㅜ 근데 직접 보면 진짜 진짜 재밌는데 내년에 또 왔음 좋겠다!!

  • tory_4 2021.01.17 22:01
    영상화되면 느낌이 많이 달라
    내가 진짜 레전이라고 느꼈던 회차 딥디 발매 1년을 기다렸었는데 실황의 반의 반의 반도 못담아서 한번보고 3년 묶었다가 그때봐야 볼만하드라고 ㅠ
    일단 객석에 전해지는 기운 이런게 영상에서는 안담아지고 무대사이즈따라 배우들이 크게 표현하거나 진하게 화장하는게 클로즈업되면 과하게 느껴지고 소리의 울림도 다르니까
    배우들도 객석반응 받아지는게 없으니까 어려워하는것도 있고 노취향극이라 실황 안봤지만 특히나 젠틀맨스 가이드는 객석 반응꽤나 차지하던 극이라ㅠㅠ
    내 애정작 영상화 준비중인데 기대반 불안반이야 ㅠㅠ
  • tory_5 2021.04.09 18:53
    근데 죽는 장면 모든 다이스퀴스들이 재밌게 죽어 ㅋㅋ 이게 완전 블랙코미디라 진지한 극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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