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톨인데 리뷰 보고 자꾸 상처 입어 안 보는 게 최선이겠지만ㅋㅋㅠㅠ
남의 말에 자꾸 흔들리는 느낌이 드네.
그리고 내 실력에 자꾸 자신감이 사라져서...
그렇게 흔들리는 멘탈 다잡을 때 읽기에 좋은 책 있을까?
요즘 안 그래도 힘든 일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사놨는데 아직 안 읽은 책이다! 고마워ㅎㅎ 읽어봐야겠어
고마워ㅠㅠ 망쳐놓으려고 하는 거... 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나 혼자 대미지 입고 있네ㅋㅋㅠㅠ 이러면 안 되는데
장기하 최근 에세이 '상관없는 거 아닌가'
하고 노래 중에 '내 안의 작은 숲' (정재형 작곡/이소라 허밍) 추천해
토리 힘내!
고마워! 지금 책 구매 리스트 짜고 있는데 살짜쿵 넣어본다 ^-^)//
노래도 들어볼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