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지적장애인을 주제로 '들꽃처럼 별들처럼'이라는 개인전을
유엔과 유네스코 등에서 30회 이상 하며
세계적인 인권 화가로 인정받은 김근태 화백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책에는 인권 화가로 살아온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는 물론
삶의 철학과 마지막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계 유일의 장애인을 그리는 화가 김근태 화백, 설치 미술가 이용재 작가 전시회)
(김근태 화가는 20여년 동안 장애인만을 그려왔다.)
(오늘의 미술 : 김근태, 주프랑스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