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번역체에 익숙치가 않은건지 행동경제학도 읽기 어려워서 결국 포기했거든…
소설인 경우에는 너무 심하지 않은 이상 왠만하면 끝까지 읽는데, 정보 관련 서적?은 번역이 안 매끄러으면 읽기가 힘들어
넛지같은 경우 인기도 많고, 공부도 하고 싶어서 도전할까 싶은데
읽을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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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같은 경우 인기도 많고, 공부도 하고 싶어서 도전할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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