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꼭 읽어야 한다 하는 세계고전문학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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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tory_1 2022.01.08 20:51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커오면서 몇년에 한번씩은 늘 읽었는데 매번 느낌이 달랐어ㅠㅠ 꼭 읽어봐줬으면 좋겠다...

댓글
W 2022.01.08 21:37

진짜 어렸을때 읽고 안읽었는데 다시 재탕 해야겠다 ㅋㅋ

댓글
tory_2 2022.01.08 2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1 19:53:35)

댓글
tory_3 2022.01.08 21:07

호밀밭의 파수꾼, 풀잎은 노래한다, 인형의 집

댓글
W 2022.01.08 21:38

인형의집 사놓고 안읽었는데 읽어야겠다 ㅎㅎ

댓글
tory_4 2022.01.08 2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48:13)

댓글
W 2022.01.08 21:37

1984 너무 재밌지...

댓글
tory_5 2022.01.08 21:17

1984 작년에 처음 읽고 충격받았어.

댓글
tory_6 2022.01.08 21:28

노인과 바다

댓글
W 2022.01.11 21:47

톨아 ㅠ톨이 추천해줘서 읽어봤는데 진짜 감동 ㅠㅠ너무 재밌었어 ㅠ고마워 ㅠㅠ중학교때 한번 펼쳤다가 지루해서 걍 닫았는데 나이 먹고보니 감상이 완전 달라져 ㅠㅠㅠㅠ 이게 바로 독서의 묘미인가봐 ㅠㅠ너무 고마워 ㅠㅠㅠ

댓글
tory_7 2022.01.08 21:31

데미안
안나 까레니나

댓글
tory_9 2022.01.08 21:51

그리스 신화 & 성경

(신자 아님. 분야불문 서양 문화 바탕이란 의미에서... 문학전공인데 우리과는 저 수업이 따로 있었어)

댓글
tory_10 2022.01.08 22:05

죄와벌

댓글
tory_11 2022.01.08 23:29

레미제라블

댓글
tory_12 2022.01.08 23:37

동물농장

댓글
tory_13 2022.01.08 23:39

버지니아 울프 - 등대로

댓글
tory_14 2022.01.09 00:25

안나 까레니나
백년의 고독

댓글
tory_15 2022.01.09 00:26

백년의 고독. 읽을 때마다 이입하는 인물이 다르고 이름도 새로워서 도표 보면서 읽는 것도 재밌고

댓글
tory_16 2022.01.09 00:44

데미안

댓글
tory_17 2022.01.09 1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2 19:44:57)

댓글
tory_18 2022.01.09 11:39

데미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댓글
tory_19 2022.01.09 12:42

오 나도 이방인 정말 좋아해! 수레바퀴 아래서를 최근에야 읽었는데 좋더라

댓글
tory_20 2022.01.09 14:35

삶의 한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어

댓글
tory_21 2022.01.09 15:19

고전인지는 모르겠는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ㅠㅠ

댓글
tory_22 2022.01.09 15:44

와 댓글에 추천된 책들 전부 읽어봤당! 댓글 다 받고 추가하자면
1) 레미제라블
2) 분노의 포도
3) 화이트 팽
4) 파리대왕
5) 프랑켄슈타인

댓글
tory_23 2022.01.09 16:05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토마스만 마의 산
도스토예프스키 책 대부분(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백치,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댓글
tory_24 2022.01.09 21:19

파리대왕 1984 동물농장

댓글
tory_26 2022.01.13 15:53

나도 파리대왕 추천

댓글
tory_25 2022.01.10 12:47

데미안!!

댓글
tory_27 2022.05.06 09:31

추천 고마워

댓글
tory_28 2022.07.26 2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2 14:32:35)

댓글
tory_29 2022.08.02 03:09

고마워!!!

댓글
tory_30 2022.08.27 10:04

고마워!

댓글
tory_31 2023.02.06 00:52

고마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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