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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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29 13:57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의 왕!
    아직 읽어본 적 없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추천
  • W 2020.05.29 14:00
    어 나 안 그래도 이거 도서관에 빌리러 갈려구 준비하고잇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리 나랑 통햇다...!!...
  • tory_3 2020.05.29 14:05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숨>

  • tory_4 2020.05.29 14:05
    2222
  • tory_7 2020.05.29 14:20
    3333
  • tory_5 2020.05.29 14:07

    난 <나를 찾아줘> 원작 소설 읽으면서 그런느낌받음

  • tory_6 2020.05.29 14:17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롤리타
    마거릿 앳우드 - 알리아스 그레이스

    획기적으로 쉽게 읽히지만 곱씹을수록 새로운 책으로는 갠적으로 피츠제럴드. 그런데 막 엄청 수려한 문체는 아니라고 생각해ㅜㅜ
    그리고 나보코프랑 피츠제럴드 책들은 원서로 읽으면 정말 놀라온 소설들임 ...

    일본 소설도 괜찮으면 .. 우부메의 여름 괜찮아.
  • tory_8 2020.05.29 14:32
    나는 가재가 노래하는곳. 진짜 오랜만에 빨려들어가서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음
  • tory_9 2020.05.29 14: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1 01:01:16)
  • tory_13 2020.05.29 15:38

    222222 ㅠ ㅠ

  • tory_10 2020.05.29 15:01
    아예 꿀잼 가벼운 단편집은 어때? 로알드달 맛 같은거!
  • tory_11 2020.05.29 15:15
    칼의 노래. 구린 건 잔뜩이지만 문장은...
  • tory_25 2020.05.30 16:41
    222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필력
  • tory_12 2020.05.29 1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9 09:58:39)
  • tory_13 2020.05.29 15:38

    에밀리 브론테 - 폭풍의 언덕

    뒤마 - 몬테크리스토 백작 (얘는 너무 장편이다 ㅠ 5권이라)

  • tory_14 2020.05.29 17:14
    테드창 외치며 들어옴 ㅋㅋㅋ 인터넷에서 단편들도 볼수있어. 아시모프는 지금보기엔 좀 낡았을수 있지만 천재는 마즘.
  • tory_15 2020.05.29 17:38
    보르헤스-픽션들
    살만 루시디-악마의 시/한밤의 아이들
    최제훈-일곱 개의 고양이 눈/퀴르발 남작의 성

    이분들 진정 천재 작가라고 생각들더라
  • tory_19 2020.05.29 22:47

    보르헤스 픽션들 진짜 진짜!!!! 최고임...

  • tory_20 2020.05.29 23:02
    보르헤스 픽션들 진짜....하...받고 알레프도....
  • tory_16 2020.05.29 18:07
    다빈치 코드도 쳐주니... 앉아서 날 새면서 읽은 거 처음이라
  • tory_17 2020.05.29 20:41
    도끼의 모든 소설.. 그는 천재야..
  • tory_18 2020.05.29 21:30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tory_21 2020.05.29 23:38
    난 개인적으로 피프티피플.... 이렇게 연관이 된다고? 싶어서 읽다가 입틀막하고 관계도 다시 보고 확인하구 그랬음ㅋㅋㅋ
  • tory_22 2020.05.30 01: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05 23:55:22)
  • W 2020.05.30 02:36
    ㅋㅋㅋㅋㅋㅋ큐ㅠㅠ아니 톨들이 추천해준 책들......우리 동네 사람들 대체 무슨 일이나 코로나때메 다들 오지게 심심한가봐 여기 리스트 반절은 대출 중이더라 ㅋㅋㅋ큐ㅠㅠ그리고 아무도 없엇다 제일 읽고싶엇는데!!!!ㅠㅠㅠ....
    아무튼 톨들 추천 댓글 두고두고 복습하러올게 다들 고마워~!~~
    글고 스크랩수에 놀랏다......다들 어디서튀어나온겨ㅋㅌㅋㅋ
  • tory_23 2020.05.30 09:16
    정약용 목민심서?
  • tory_24 2020.05.30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7:28)
  • tory_26 2020.05.30 19:03

    난 헤르만 헤세... 미친 천재라고 생각해

  • tory_27 2020.05.30 19:04
    보르헤스 <픽션들> -전공생인데 나의 머리로는 교수님의 설명도 따라가기 힘들더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고독> -등장인물만 잘 구분할 수 있다면... 마지막장 덮고 내가 뭘 읽은거지 싶을 정도로 신선한 충격을 느꼈어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후각을 표현하는 게 진짜 천재같더라
  • tory_28 2020.05.31 22:02
    스크랩할게 지우지말아줘!
  • tory_29 2020.06.03 11:55
    읽을것들이 많네 좋은글 좋은댓글이다 ㅠㅠ 스쿠랩한당!!
  • tory_30 2020.06.05 21:14
    제노사이드.. 진짜 작가가 똑똑하기도 똑똑한데 엄청 재미썼음
  • tory_31 2022.04.30 23:32

    다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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