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일반소설위주로 읽고
판타지는 장르소설 l들어간걸로만 주로 읽었거든
로판이나 벨판같은거..
그전에 읽어본거라곤 베르나르베르베르 신밖에 없음
그때도 진짜 존잼으로 읽긴했는데
판타지는 세계관때문에 잘 안 읽혀서 안 봤거든
해리포터도 읽다가 말았음
근데 요즘 다섯번째계절읽고있는데
진짜 재밌다.. 솔직히 판타지에 어느정도 편견이 있었던거
같아. 그냥 설정빨/마법뿅뿅 이런거겠지하고 은연중에 생각했는데.. 이야기 깊이감과 작가의 역량은 틀에 구애받지 않는거구나..ㅎ
그런 의미에서 판타지 입덕하고싶은데요
추천좀..ㅎ.. 입체적인 인물나오고 이야기 재밌고
삶에 대해 돌이켜볼수있는 인물군상/설정이 나오는거 특히 좋아한당..
이런조건과 맞지않아도 이것만큼은 꼭 읽어라하는것도 좋아
판타지는 장르소설 l들어간걸로만 주로 읽었거든
로판이나 벨판같은거..
그전에 읽어본거라곤 베르나르베르베르 신밖에 없음
그때도 진짜 존잼으로 읽긴했는데
판타지는 세계관때문에 잘 안 읽혀서 안 봤거든
해리포터도 읽다가 말았음
근데 요즘 다섯번째계절읽고있는데
진짜 재밌다.. 솔직히 판타지에 어느정도 편견이 있었던거
같아. 그냥 설정빨/마법뿅뿅 이런거겠지하고 은연중에 생각했는데.. 이야기 깊이감과 작가의 역량은 틀에 구애받지 않는거구나..ㅎ
그런 의미에서 판타지 입덕하고싶은데요
추천좀..ㅎ.. 입체적인 인물나오고 이야기 재밌고
삶에 대해 돌이켜볼수있는 인물군상/설정이 나오는거 특히 좋아한당..
이런조건과 맞지않아도 이것만큼은 꼭 읽어라하는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