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그렇게까지 쓰레기들인지 모르겠어.
물론 정치적인 성향이나 마르타 무시하고 그런건 잘못했는데 유산이 전부 간병인한테 간거 분노하는건 너무 당연해보였음.
랜섬 말고는 일단 다 직업은 있었고 랜섬도 할아버지덕으로만 호의호식 했다기에는 부자 부모의 유일한 아들이었잖아.
특히 첫째딸은 백만불 지원받긴 했는데 회사 잘 키워놨고.. 그렇게 아버지가 부자인데 백만불 지원받은게 막 엄청나게 등골 빼먹은거 같진 않음
월트도 출판사 운영하면서 영상화 욕심내는거 이해됐고..
조니가 받는 지원은 딸 학비였잖아. 물론 그거 두배로 타낸거는 잘못했는데 손녀 학비정도는 그냥 부자 할아버지가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고...
가족들이 물론 다 어느정도 받은게 있고 욕심내기도 했지만 유산을 한푼도 안 주고 전부 간병인한테 갈 정도로 가족들이 그렇게 악랄했는지는 모르겠더라. 특히 첫째딸..
저부분에선 마르타보다 가족들한테 좀 더 이입되더라고..
인간적인 호감으로 보면야 당연 마르타>>>>>>>>>가족들인데 보통 유산문제는 그렇게만은 안되니깐
그렇게까지 쓰레기들인지 모르겠어.
물론 정치적인 성향이나 마르타 무시하고 그런건 잘못했는데 유산이 전부 간병인한테 간거 분노하는건 너무 당연해보였음.
랜섬 말고는 일단 다 직업은 있었고 랜섬도 할아버지덕으로만 호의호식 했다기에는 부자 부모의 유일한 아들이었잖아.
특히 첫째딸은 백만불 지원받긴 했는데 회사 잘 키워놨고.. 그렇게 아버지가 부자인데 백만불 지원받은게 막 엄청나게 등골 빼먹은거 같진 않음
월트도 출판사 운영하면서 영상화 욕심내는거 이해됐고..
조니가 받는 지원은 딸 학비였잖아. 물론 그거 두배로 타낸거는 잘못했는데 손녀 학비정도는 그냥 부자 할아버지가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고...
가족들이 물론 다 어느정도 받은게 있고 욕심내기도 했지만 유산을 한푼도 안 주고 전부 간병인한테 갈 정도로 가족들이 그렇게 악랄했는지는 모르겠더라. 특히 첫째딸..
저부분에선 마르타보다 가족들한테 좀 더 이입되더라고..
인간적인 호감으로 보면야 당연 마르타>>>>>>>>>가족들인데 보통 유산문제는 그렇게만은 안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