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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4.30 14:36

    얼른 떠오르는 건 잉마르 베리만 <가을 소나타>? 

  • tory_2 2021.04.30 14:53
    2020년 영화 Run....?ㅠㅠ 토리가 원하는 느낌이 아닐수도 있어!
  • tory_3 2021.04.30 1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1 14:27:08)
  • tory_4 2021.04.30 15:18
    블랙스완?
  • tory_5 2021.04.30 15:23
    이자벨 위페르 나오는 피아니스트
  • tory_6 2021.04.30 15:53
    블랙스완
  • tory_7 2021.04.30 18:18
    한국영화 마요네즈!!! 왓챠에서 봤었어
    보면서 진짜...ㅠㅠ...엄마와 딸이란 애증의 관계라는 걸......너무 현실적이라 슬퍼서가 아니라 답답해서 눈물 나고 그랬음 엄마-딸로만 모든 상황이 돌아감. 엄마의 일방적인 학대 같은 느낌보단 엄마와 K-장녀의 관계쯤을 보여줌

    김혜자님과 최진실님이 엄마-딸로 나왔던 영화야
  • W 2021.04.30 23:18
    다들 고마워!!!ㅠㅠㅠㅠㅜㅜㅜ 하나씩 다 찾아서 볼게!
  • tory_9 2021.04.30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9 00:20:55)
  • tory_10 2021.05.01 07:59

    레이디 버드?

  • tory_11 2021.05.02 10:50
    그나마 순한맛인 디즈니 라푼젤?
  • tory_12 2021.05.03 01:19
    다른의미지만 그을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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