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800쪽이 넘는데 술술읽었어
문체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좋고
등장인물들의 변해가는 모습, 다면적인 모습 표현이 너무 좋았어
후반부의 모든 부분이 최고지만 인상적이었던부분은
다윈이 프라임스쿨 다큐보고 충격받고 프라임스쿨과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마음을 결정하는 장면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이 되어있는지 아닌지 판결하는 장면
마지막에 다윈이 진짜 악의 절대자?같이 변한모습이 완전 인상깊음
이런 소설 또 없을까 추천좀ㅜㅜ
문체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좋고
등장인물들의 변해가는 모습, 다면적인 모습 표현이 너무 좋았어
후반부의 모든 부분이 최고지만 인상적이었던부분은
다윈이 프라임스쿨 다큐보고 충격받고 프라임스쿨과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마음을 결정하는 장면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이 되어있는지 아닌지 판결하는 장면
마지막에 다윈이 진짜 악의 절대자?같이 변한모습이 완전 인상깊음
이런 소설 또 없을까 추천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