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라는 구절에 요즘 꽂혔어ㅋㅋㅋㅋㅋ
요즘 뭐해 먹고 사나 걱정이 많았는데
저 구절을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고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토리들은 좋아하는 구절이 뭐야?? 하나씩 남기고 가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장 4절
이거 내용보면 비꼬는 말이야
2222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고 네 궁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언 6:10-11)
난 이 구절 앞부분만 좋아하는데 ㅎㅎㅎ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고 누워
나 이거 들음 무서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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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4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