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용함 ㅋㅋ
아이돌이 읽고 있다고만 해도 난리부르스를 떠는 XX들이라서 ㅋ
근데 엄마가 부탁해 때도 난리 부르스는 아니였어.. 출판 쪽에서 해외 이슈로 그나마 화제됐던 건 한강 상 탔을 때 아니었나? 그냥 언론쪽에서 출판 쪽 이슈에 별로 관심이 없어 우리나라 학습만화도 일본에서 엄청 많이 팔리는데 언론에서 크게 다뤄주지도 않음
그때 신경숙 힐링캠프에도 나오고 그랬던 거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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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는 뉴스에서 나와서 내가 기억해 난리부르스 맞았어 광고도 엄청나고 내가 그때 우리나라 문학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하도 광고해서 읽었어
대만 여행 중에 서점 가서 봤는데 내가 본 제일 근간이 19쇄였어 엄청 잘 팔리는 듯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 언론에서부터 난리였을각
고은 노벨상 난리부르스를 추더니 상은 한강이 타고 22222222
진짜 한강 멘부커상 탔을때, 몇날 며칠은 난리 부르스를 출줄 알았는데,
조용해서 썩소가 나왔어. 남자가 1등이 아니어서 이렇게 조용하구나..
그래도 뭐라도 말은 해야겠으니, 조용조용하게 넘긴다 싶은 생각만 들었지.
77777 그렇게 고은 타령 하더니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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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팔렸으면 좋겠다 아시아여자라면 공감 많이할듯
ㅋㅋㅋㅋㅋㅋ
한남들 아마존 순위 쭉쭉 떨어진다며 여자들이 오바쌈바 떠는거라고 유튜브 동영상 만들어서 돌려보더라ㅋㅋ
애잔들해
+ 그런 내 삭막한 삶에서 유일한 위안이 되어주는 술집여자 또는 애인...그녀와의 섹스신 ㅉㅉ
남작가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찍고 그랬음 당장에 9시뉴스에서 띄워주면서 국뽕 한사발 거하게 들이켰겠지 일본 출판계에서도 한류가 뜬다느니 어쩌니~ 우리나라에 일본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 많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다 심지어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 열풍 분다면서 엄청 난리쳤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톨이 개인적으로 관심있어서 기사 '찾아' 읽은 거 말고 굳이 안찾아도 모든사람이 알만한 수준으로 언론에 노출이 안됐다는 소리잖아..
룬의 아이들 일본에서 잘 나간거 나 지금암 ㅋㅋㅋㅋ (장르 소설 많이 읽는 편 ㅋㅋㅋ)
룬아 덕후였고 란지에 엄청 덕후였고 룬아때문에 테이즈위버 게임도 했었는데 기사는 검색하지 않은 이상 못 봤었어
일본 아마존에 번역기 간신히 돌린 악플 달고 간다는 hannam
조남주 작가 잘 나가길!
50톨 받고감 그냥 작가가 원치않는듯한 느낌 나도 많이 받음
헐 몰랐어! ㅜㅜ
진짜 불온서적 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투명 ~~
22 당장 순식간에 몇만부 팔아버리는 일본만 해도...
거기도 사람이 사는데니까 여자로 살기 뭐같다는거 아는거지
어떻게든 빨간 약 먹는 여자들이 늘지 않길 바라겠지 ㅋㅋ 그럼 뭐 해 길거리만 봐도 개빻은 한남이 힐끗거리는데 남혐 안 생기고 배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