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쓸모 - 큰 별쌤 최태성쌤이 저자셔.
나는 3n간 살면서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 물으면 답하지 못했어.
물론 훌륭한 분들이야 너무너무 많지만
1. 틀에 박힌 위인들을 대고 싶진 않으면서
2. 나의 신념, 가치와 철학에 맞으면서도
3. 누군가 들으면 오!!! 맞아 존경할만한 분이셔 라고 인정을 할 만한
4. '일생에 걸쳐' 닮아가고 싶은, 청년기를 지나 중년 장년기가 되어도 변함없이 존경할
이런 조건에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어.
근데 3은 내가 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못했기 때문에 든 생각이였고 가장 중요한건 4였지.
이 책에서 그러더라구
최샘은 역사속에서 검증된 인물을 멘토로 삼으신다고.
동시대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사람이여도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부족한 사람인데 과대평가가 됐을 수 있어서 살면서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이는 딱 내 4번에 충족하는 거였고
이 책을 읽다보니 존경해 마지못할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국뽕에 차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은 존경하는 인물들에 대한 책이 아니야.
그렇지만 최대한 많은 톨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단 제목이고
사실은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 에 대한 길잡이가 되는 책이야.
최근에 내가 제일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였거든.
그런데 이 부문에 정말 충분한 도움이 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더욱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
단순한 역사이야기, 책이라기 보다
이 내용들을 정말 내 삶에 적용하여 쓸모있게 되는 그런 책이야.
그래서 강추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아 이런 인생의 목표가 있으셔서 무료강의를 계속 하시는 구나도 알게되었어.
역사책이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아☆
덕분에 역사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 졌고
그 역사가 있던 곳에 방문하고 싶어져서 2020년은 역사를 테마로 국내여행을 다녀오고 기념관을 방문해야겠다 결심했어.
나는 3n간 살면서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 물으면 답하지 못했어.
물론 훌륭한 분들이야 너무너무 많지만
1. 틀에 박힌 위인들을 대고 싶진 않으면서
2. 나의 신념, 가치와 철학에 맞으면서도
3. 누군가 들으면 오!!! 맞아 존경할만한 분이셔 라고 인정을 할 만한
4. '일생에 걸쳐' 닮아가고 싶은, 청년기를 지나 중년 장년기가 되어도 변함없이 존경할
이런 조건에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어.
근데 3은 내가 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못했기 때문에 든 생각이였고 가장 중요한건 4였지.
이 책에서 그러더라구
최샘은 역사속에서 검증된 인물을 멘토로 삼으신다고.
동시대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사람이여도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아니면 부족한 사람인데 과대평가가 됐을 수 있어서 살면서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이는 딱 내 4번에 충족하는 거였고
이 책을 읽다보니 존경해 마지못할 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국뽕에 차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은 존경하는 인물들에 대한 책이 아니야.
그렇지만 최대한 많은 톨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단 제목이고
사실은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 에 대한 길잡이가 되는 책이야.
최근에 내가 제일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였거든.
그런데 이 부문에 정말 충분한 도움이 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더욱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
단순한 역사이야기, 책이라기 보다
이 내용들을 정말 내 삶에 적용하여 쓸모있게 되는 그런 책이야.
그래서 강추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아 이런 인생의 목표가 있으셔서 무료강의를 계속 하시는 구나도 알게되었어.
역사책이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아☆
덕분에 역사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 졌고
그 역사가 있던 곳에 방문하고 싶어져서 2020년은 역사를 테마로 국내여행을 다녀오고 기념관을 방문해야겠다 결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