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https://www.nytimes.com/2018/09/06/arts/music/5-minutes-that-will-make-you-love-classical-music.html

클래식 음악가, 기자, 평론가가 추천한 음악들

Esa-Pekka Salonen(작곡가 겸 지휘자)

 - 라벨 ‘Mother Goose’ : ‘The Fairy Garden’

Nico Muhly(작곡가)

 - 스티브 라이히 ‘Duet’

Michael Cooper(기자)

 - 베토벤 교향곡 7번 : 2악장

Caroline Shaw(작곡가)

 - 제시 몽고메리 ‘Break Away ’: ‘Smoke’

Julia Bullock(소프라노)

 - 라벨 ‘Shéhérazade’ : ‘L’Indifférent’

Daniil Trifonov(피아니스트)

 - 메시앙 ‘Vingt Regards sur l’Enfant-Jésus’ : ‘Le Baiser de l’Enfant-Jésus’

Corinna da Fonseca-Wollheim(평론가)

 - 안나 클라인  ‘The Violin’ : ‘Lavender Rain’

Joshua Barone(에디터)

 - 베를리오즈 ‘Symphonie Fantastique’ : ‘Witches’ Sabbath’

Zachary Woolfe(에디터)

 - 루 해리슨  'Suite for Violin and American Gamelan' : Chaconne

Leon Botstein(아메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 스트라우스  ‘Der Rosenkavalier’ : Final Trio

John Eliot Gardiner(지휘자)

 - 야나체크 'Sinfonietta' : Moderato (The Queen’s Monastery, Brno)

Ethan Iverson(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 올란도 기븐스 'Fantasy in C and Allemande' (Italian Ground)

Anthony Tommasini(평론가)

 - 스트라빈스키 ‘The Firebird’ : Finale

Nicholas Britell(작곡가)

 - 쿠프랭 'Les Baricades Mistérieuses,’ arranged by Thomas Adès

Julia Wolfe(작곡가)

 - 스티브 라이히 'Tehillim’

Seth Colter Walls(평론가)

 - 진은숙 ‘Su’ (생황 협주곡)

Yannick Nézet-Séguin(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 바그너 'Tristan und Isolde': 'Liebestod'

Yuval Sharon(예술감독)

 - 존 케이지 “4’33”
  • tory_1 2018.09.12 1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3:27:06)
  • tory_2 2018.09.12 13:54

    잠깐 마지막 뭐야 ㅋㅋㅋ 좋은 음악 감상한 뒤 4분 33초간 명상하란 의미인거야? ㅋㅋㅋ

  • tory_3 2018.09.12 14:12
    공연 끝났으니 집에 가란 뜻인가봐ㅋㅋㅋㅋㅋㅋ
  • tory_4 2018.09.12 14:15

    ㅋㅋㅋㅋ 그동안 뭘 들었는지 생각해보란 뜻인가봐 

  • tory_5 2018.09.12 1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들어봐야지 하고 댓글로 바로 내렸는데 이런 함정이ㅋㅋㅋㅌ
  • tory_7 2018.09.12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목록에 못오를 작품은 아니니까..봐주자..ㅋㅋ 

  • tory_9 2018.09.12 2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혼란 ㅋㅋㅋㅋㅋ
  • tory_11 2018.12.14 02:49
    전공생이 몇 자 적고가면, 존 케이지의 4분 33초는 거리의 소음까지 음악의 재료로 사용하는거라고 보면 돼. “완벽한 무음은 없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곡인데 음악은 시간 예술이므로 시간이라는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는거라고 생각하면 연주가 된 광장에 거리 악사소리, 사람들 소리 등등을 그 재료로 쓴 거야 (음악의 재료개념)

    는 클래식 단어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흔적 남기고 간당. 혹시 나 처럼 늦게 들어온 톨들이 이 곡의 의미를 알고 가길 바라며 ㅋㅋㅋㅋㅋㅋㅋ 즐감!
  • tory_6 2018.09.12 15:14

    오오 들어봐야지! ㄳㄳ

  • tory_8 2018.09.12 20: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21 15:20:38)
  • tory_10 2018.09.16 22:35
    오오 열심히 들어봐야지 특히 마지막 곡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10 2024.05.17 723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23 2024.05.14 16614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10 2024.05.14 15834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4 2024.05.09 1943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5405
공지 [영화] 게시판 신설 OPEN 안내 🎉 2022.09.03 7601
공지 토리정원 공지 129 2018.04.19 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 도서 82년생 김지영이 이슈될때마다 내가 생각하는 것...(트윗발췌) 26 2018.09.19 2114
246 도서 난 너무 못생겼어. 우리가 계속해서 끝없이 반복하는 주문이다.txt 21 2018.09.18 6859
245 음악 [릴레이댄스] GOT7(갓세븐) - Lullaby 42 2018.09.17 973
244 도서 정유미 논란 덕에 ‘82년생 김지영’ 100만부 눈앞 64 2018.09.16 2727
243 음악 동방신기(현동방) - Love in the ice 74 2018.09.16 2345
242 도서 마음 속에 담아둔 글귀들.txt 10 2018.09.12 2249
» 음악 5분안에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게 만드는 음악들 11 2018.09.12 1090
240 음악 그룹명이 여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에 관해 직접적인 노래는 거의 없는 여자친구 44 2018.09.12 2881
239 음악 가요계의 암적존재, 쾅수의 고막으로 낳은 딸들 55 2018.09.11 5927
238 음악 병크도 뽕끼도 역대급☆ ~ 한일 여돌 뽕끼 메들리 ~ 23 2018.09.11 1812
237 도서 론헤르 서사 너무 좋은데...? 25 2018.09.10 5272
236 미술 미얀마 화가 Myoe Win Aung의 수채화.jpg 89 2018.09.10 8073
235 음악 노래 못해서 데뷔곡에 본인 파트조차 없는 멤버 현재 상황 129 2018.09.09 5372
234 음악 잃어버린 뽕끼를 찾아서 ~ 뽕끼 걸그룹 잔혹사 ~ 100 2018.09.09 6265
233 음악 창작국악 몇 개 듣고 가세요 ( •̀ᄇ• ́)ﻭ✧ 유명함 주의 11 2018.09.08 531
232 음악 비의 깡보고 먹은 충격 이거 보면 다 잊혀짐. 45 2018.09.08 4101
231 음악 비평 없는 찬사 일색, 진부한 ‘IDOL’을 포장하다 (BTS) 79 2018.09.06 2558
230 도서 1984 vs 멋진 신세계.jpg 12 2018.09.05 1658
229 도서 <나쁜 페미니스트> 인상적이었던 부분들 txt 3 2018.09.05 908
228 도서 나톨이 1년간 야무지게 사용한 이북리더기 후기! (TTTMI 주의~) 11 2018.09.03 181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2
/ 6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