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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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19 18:14
    다카노 가즈아키 제노사이드
  • tory_50 2019.10.19 21:26

    22

  • tory_61 2019.10.19 23:04
    3333 이거 적으러 들어왔는데 ㅋㅋ
  • tory_92 2019.10.20 09:00
    @61 44444 딱이거생각남
  • tory_189 2019.10.22 20:32
    55555
    나 이거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바로구입함
  • tory_2 2019.10.19 18:16
    박경리 토지. 인물들 진짜 다양하고 다면적인데 이야기도 흡입력 쩔어.
  • tory_13 2019.10.19 1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6 17:28:10)
  • tory_84 2019.10.20 08:02
    나두3333333
  • tory_88 2019.10.20 08:32
    44444
  • tory_91 2019.10.20 0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20 02:51:50)
  • tory_152 2019.10.20 23:04
    6666666
  • tory_3 2019.10.19 18:17
    폭풍의언덕!!!!
  • tory_69 2019.10.20 00:43
    22
  • tory_4 2019.10.19 18:26
    아직은 죄와 벌.
  • tory_5 2019.10.19 18:30
    모모!
  • tory_6 2019.10.19 18:32

    파리대왕.. 진짜 읽고 숨도 안 쉬어지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시는 못 읽는 중...

  • tory_7 2019.10.19 1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7 16:40:25)
  • tory_8 2019.10.19 18:35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tory_68 2019.10.20 0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0 00:34:47)
  • tory_9 2019.10.19 18:40
    헐 난 눈물을 마시는 새...
  • tory_32 2019.10.19 20:38
    2
  • tory_55 2019.10.19 22:16
    333
  • tory_68 2019.10.20 0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0 23:09:48)
  • tory_79 2019.10.20 05:02
    5555
  • tory_93 2019.10.20 09: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8 10:54:14)
  • tory_103 2019.10.20 11:19
    777
  • tory_104 2019.10.20 11:21
    8888
  • tory_115 2019.10.20 14:06

    999 

  • tory_192 2019.10.23 01:52
    10
  • tory_10 2019.10.19 18: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06:37:05)
  • tory_11 2019.10.19 18:44
    얼음과 불의 노래, 크립토노미콘 내 소설인생은 얼불노를 보기 전과 본 후로 나뉜다고 생각해
  • tory_12 2019.10.19 1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9 18:45:27)
  • tory_12 2019.10.19 18:45
    속죄
  • tory_184 2019.10.22 10:27
    2222
  • tory_14 2019.10.19 18:57
    태백산맥
  • tory_15 2019.10.19 19:05
    고래
  • tory_72 2019.10.20 03:15
    2222
  • tory_78 2019.10.20 04:57
    3333333
  • tory_82 2019.10.20 06:54

    44444444

  • tory_87 2019.10.20 08:26
    55555555555
  • tory_94 2019.10.20 09:45
    666666666666
  • tory_110 2019.10.20 13:21
    777777
  • tory_158 2019.10.21 00:49
    8
  • tory_16 2019.10.19 19:05
    폭풍의 언덕, 백년동안의 고독
  • tory_17 2019.10.19 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26 00:18:27)
  • tory_18 2019.10.19 19:15
    오래된 정원, 속죄
  • tory_22 2019.10.19 19:50
    오래된 정원22 ㅜㅜ 고딩때 읽은건데 아직도기억나..
  • tory_19 2019.10.19 19:24
    파리대왕. 그 구린 번역으로도 감춰지지 않는 재미... 상당히 충격적인데 있을 내용만 딱 있는 느낌이라 군더더기 없고 여운도 쩔게 남음.
    그리고 심플 플랜. 기승전결 완벽하고 흡인력 쩔어서 재탕이 어려울 정도의 소설임.
  • tory_44 2019.10.19 2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대왕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번역이 장벽이였어 이 댓 보니 시도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19.10.19 19:26
    화차
  • tory_21 2019.10.19 19:49
    토지
  • tory_23 2019.10.19 19:50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이거 읽고 머리가 띵했어
  • tory_24 2019.10.19 19:54

    해리포터

  • tory_25 2019.10.19 20:01

    어둠의 왼손 - 처음 읽었을 때 느낀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해. 이런 책이 60년대에 나왔다니.

  • tory_100 2019.10.20 11:00
    2222 작가님 천재.. ㅠㅜ더 오래 사시길 바랐는데
  • tory_26 2019.10.19 2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4 17:27:23)
  • tory_27 2019.10.19 20:09
    스티븐 킹 미저리
  • tory_28 2019.10.19 20:12
    해리포터
  • tory_29 2019.10.19 2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1 00:54:57)
  • tory_30 2019.10.19 20:19
    토지를 모국어로 읽은 게 행운이라고 생각
  • tory_31 2019.10.19 20:33
    룬의 아이들 윈터러..... 초5때 처음읽음....
  • tory_85 2019.10.20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06:39:28)
  • tory_33 2019.10.19 20:41

    향수

  • tory_34 2019.10.19 20:48

    몬테크리스토 백작

  • tory_35 2019.10.19 20:52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tory_36 2019.10.19 20:56

    난 츠네카와 고타로 <야시>.. 처음 읽을 때 느낀 분위기를 잊을 수가 없어

  • tory_62 2019.10.19 23:05
    헐 나도.... 그리고 가을의 감옥도 너무 좋아
  • tory_198 2019.10.26 01:08
    이야..나도ㅜㅜ 도서관에서 읽고 난 뒤의 그 여운을 잊을수없어서 몇번 더 읽다가 샀어
  • tory_37 2019.10.19 2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7 20:45:43)
  • tory_38 2019.10.19 21:04

    어스시의 마법사

  • tory_39 2019.10.19 21:05
    연을쫓는아이
  • tory_40 2019.10.19 2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3:46:35)
  • tory_41 2019.10.19 21:06

    퇴마록 

    심지어 이때는 판타지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퇴마록 국내편부터 말세편까지 순식간에 정독함

  • tory_80 2019.10.20 05:54

    2222222

    책 읽는 재미를 퇴마록 때문에 알게 됨.

  • tory_89 2019.10.20 08:32
    333333
  • tory_96 2019.10.20 09:55
    4444
  • tory_109 2019.10.20 13:18
    5555555 흡입력 미쳤음 ㅋㅋㅋㅋㅋ 지금 읽어도 재밌어 솔직히
  • tory_123 2019.10.20 16:09

    666

  • tory_180 2019.10.21 23:55
    7 판타지 취향도아니고 오컬트라는 단어도 몰랐는데 밤새서 읽음
  • tory_42 2019.10.19 21:09
    장미의 이름, 파운데이션
  • tory_43 2019.10.19 21:10

    돌이킬 수 있는.


  • tory_44 2019.10.19 21:15

    스크랩할께 나중에 하나하나 찾아서 읽고 싶어졌어 

  • tory_45 2019.10.19 21:15

    죄와 벌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읽고 머리를 때렸고, 그때부터 심심하면 읽었는데.. 아직까지 이 책만큼 좋은 책 없음.

  • tory_46 2019.10.19 21:16
    꿈꾸는 책들의 도시
    이만한 환상문학 판타지소설 못봤어 책덕후 덕심을 극한까지 자극함... 보면서 너무 재밌어서 발동동구를정도
  • tory_58 2019.10.19 22:31
    222 내가 그 세계에서 살아보고싶어
  • tory_181 2019.10.22 0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7 17:04:54)
  • tory_47 2019.10.19 21:19
    고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바둑 두는 여자, 해리포터 시리즈 ㅋㅋ
  • tory_48 2019.10.19 21:20
    돌연변이
    어렸을 때 읽고 소름 끼쳤음 결말까지 갓벽
  • tory_49 2019.10.19 2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1 19:02:03)
  • tory_51 2019.10.19 21:27
    나도 파리대왕
    충격적인 번역에 충격적인 소설... 번역이 너무 별로라서 심지어 난생 처음으로 원서까지 구입해서 사전 찾아가며 읽음
  • tory_52 2019.10.19 21:56
    반지의 제왕
  • tory_53 2019.10.19 2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4 07:05:18)
  • tory_54 2019.10.19 22:10
    헝거게임 / 7년의밤 / 해리포터

    처음 읽을때 진짜 밤새면서 읽었던 소설 3개 ㅋㅋㅋ 뒷내용이 궁금해서 잠을 못 잤어

    그리고 내 최고의 판타지소설 나니아 ㅠㅠ♡
  • tory_63 2019.10.19 23:10

    2222222222222222222222222

  • tory_8 2019.10.19 22:11
    단편 중에선 다자이 오사무의 <직소>. 읽을 때마다 한 호흡에 쭉 읽게 됨. 영어판으로 읽어도. 이거 읽고 다자이 오사무가 천재라고 느낌
  • tory_102 2019.10.20 11:22

    나도 이 단편 좋아

  • tory_56 2019.10.19 22:20
    눈물을 마시는 새, 페스트
  • tory_57 2019.10.19 22:28
    태백산맥
  • tory_59 2019.10.19 2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01:08:29)
  • tory_60 2019.10.19 22:53
    눈물을 마시는 새, 바람의 화원,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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