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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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20 2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5 06:23:54)
  • tory_2 2018.11.20 2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31 15:52:13)
  • tory_3 2018.11.20 22:24
    아 너무 처절하고 마음 아파 ㅠㅠ...
  • tory_4 2018.11.20 23:19
    헐... 읽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ㅜㅜ 시인의 마음이란
  • tory_5 2018.11.21 03:34
    우와..
  • tory_6 2018.11.21 04:24
    헉.,.
  • tory_7 2018.11.21 07: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2:40:07)
  • tory_8 2018.11.21 08:23
    우아.......... 말로 설명 못하겠다
  • tory_9 2018.11.21 12:22
    가슴이 먹먹해진다....
  • tory_10 2018.11.21 14:26

    김혜순은 최고야 당신의 첫 저 시집 진짜 좋아...

  • tory_11 2018.11.21 14:29

    와 어떻게 이런 시를 쓰지.. 시집 찾아봐야겠다

  • tory_12 2018.11.21 15:35

    이해하기 전에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 먼저 온다.. 시집 찾아봐야겠어

  • tory_13 2018.11.21 15: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9:53:42)
  • tory_14 2018.11.21 15: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8 23:20:53)
  • tory_15 2018.11.21 16:01
    대단하다 생각만이 아니라 감각까지 전달할 수 있구나
  • tory_16 2018.11.21 16:16

    읽으면서 소름돋았어

    글자를 시각적으로 인식시키면서 감각을 전달하는 느낌..?

    한글로 읽어야 이 느낌이 온전히 전해질것 같다

    외국어로 번역할수 없는 시 같아

  • tory_17 2018.11.21 16:47

    와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숨막힌다는 생각 하면서 작가의 느낌? 생각을 강렬하게 전달받아ㅆ는데

    댓글 보니까 대부분 그렇구나.. 신기해 

  • tory_18 2018.11.21 16:55
    숨막혀서 끝까지 읽기도 힘들다 ㅠ
  • tory_19 2018.11.21 16: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23 04:59:37)
  • tory_20 2018.11.21 18:47
    와 뒷통수 탁 하고 맞았어...
  • tory_21 2018.11.21 19:02

    와 이 시 뭐야....너무 좋고.....내가 아빠한테 느끼는 감정과 똑같아........

  • tory_22 2018.11.21 2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38:16)
  • tory_23 2018.11.21 21:25
    와.... 글인데 시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진다....
  • tory_24 2018.11.21 22:28
    보는 내내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
  • tory_25 2018.11.21 22:43

    되게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끔찍한 현실

  • tory_26 2018.11.22 00:12

    하.. 속이 먹먹하다

  • tory_27 2018.11.22 00:12
    와이건 최고다
  • tory_28 2018.11.22 01:13

    첫문단에선 답답하고 징그럽고 마지막 문단에선 너무 가슴아프다 그리고 엄청 공감했어

  • tory_29 2018.11.22 03:31
    제목 보고 귀엽다고 웃다가 본문이 너무 처절하고 먹먹해서 할 말 잃음
  • tory_30 2018.11.22 07:17
    와......
  • tory_31 2018.11.22 09:09
    그저 기분이 좋아요, 좋아요 ! 손뼉은 치지 않지만 허공은 깨물어 그 꿈꿀 때마다 나는 그만 젖은 빨래 같은 아기를 배고 있는 기분이야
  • tory_32 2018.11.22 17:16
    와.....
  • tory_33 2018.11.22 18:23
    와 진짜 이런 문맥전개는 무엇..
  • tory_34 2018.11.22 20:40
    와.....
  • tory_35 2018.11.22 21:05
  • tory_36 2018.11.22 21:14
    소름이다 10년 전 시라니 대단하다.... 쌍비읍이 나도 싫어지려고 하네 진짜 대박이다 고마워 널리 알려될 시야 다른 사람한테도 알려줘야지 ㅠㅠ
  • tory_37 2018.11.22 23:19

    뭐야 읽는거 자체로도 턱턱막혀 표현력 대박이야 뭐야 이거..

  • tory_38 2018.11.23 08:38
    진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 막혀.
  • tory_39 2018.11.27 02:39
    저시집 전에 읽을땐 다른시만 눈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저 시도 보이는게 너무 신기하다
  • tory_40 2018.12.01 18:11
    저 짧은 문장 안에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시인 아무나 되는거 아닌가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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